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필수약 안전공급 예산 75억원 확보...심야약국 등 공공성 확대" "필수약 안전공급 예산 75억원 확보...심야약국 등 공공성 확대" 시민단체가 건강권 실현 목적의 의약품 접근을 위한 국가필수약 안전공급 예산을 75억원 규모로 책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는 9일 '누구나 필수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권리는 예산안에서도 방치외었나'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도 의약품 관련 정부예산을 분석, 의견서를 냈다. 건약은 보건복지부와 식약처는 의료현장에서의 의약품 수급불안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예산 집행과 의약품 안전관리 및 부작용 피해구제를 위해 예산 확대, 심야약국 등 약국의 공공성을 확대를 위한 예산 확대, 임심중지서비스 등 논평/성명 | 엄태선 기자 | 2023-11-09 10:48 온라인약국?...SNS 타고 '비대면 약 조제' 광고 활개 온라인약국?...SNS 타고 '비대면 약 조제' 광고 활개 국내에도 온라인약국이 등장했다?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예외적으로 허용된 전화처방과 함께 조제업무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특히 온라인 블로그 등 SNS 서비스에서의 온라인약국 홍보가 활개를 펴고 있다.실제 온라인약국을 키워드로 검색할 경우 '빨간약'이라는 제목으로 이같은 서비스를 하는 업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해당 '빨간약'은 진료를 통해 받은 처방전을 웹상 앱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약국을 지정해 전송, 조제대기시간을 줄여주는 서비스이다.문제는 '비대면 약 조제'라는 내용으로 SNS상 의약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1-06-30 07: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