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강검진기관 물밑경쟁 "코레일 3만명 60억원을 잡아라" 건강검진기관 물밑경쟁 "코레일 3만명 60억원을 잡아라" 공룡 공공기관 한국철도공사가 건강검진기관 공모에 나서 의료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올해 진단비용은 20만원으로 3만여명 임직원을 합치면 총 60억원이 넘는 검진 비용이다.의료계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는 최근 2024년도 건강진단기관 공개모집에 나섰다.진단기간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진단비용은 1인당 20만원이다. 대상인원은 공사 임직원 3만 2000명 및 임직원 가족이다.진단비용과 임직원 수만 합치면 64억원에 해당한다.신청자격은 건강검진기본법에 의한 의료기관과 암진단 기관, 철도안전법에 의한 신체검사 수검이 가능한 기관, 의약포커스 | 이창진 기자 | 2024-01-10 07: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