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한국사내변호사회와 공동 평가 결과 보도
'뜨는 스타' 송현아·안효준·이환범
'뜨는 스타' 송현아·안효준·이환범
의료·바이오 분야에서 뛰는 '최고'의 변호사는 누구일까?
최근 중앙일보는 한국사내변호사회와 함께 실시한 '제1회 전문분야 변호사 평가 결과'를 보도했다. 20개 전문분야로 나눠 '베스트로이어'와 '라이징스타'를 각각 3명 씩 선정한 결과였다.
보도내용을 보면, 의료·바이오 분야의 경우 김앤장의 강한철 변호사, 세종의 김성태 변호사, 율촌의 윤초롱 변호사가 각각 '베스트로이어'에 선정됐다. 보건의약계 소송에서 이미 이름이 알려져 있는 변호사들이다.
연차가 적은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바이오 전문 '라이징스타'로는 광장의 송현아 변호사, 태평양의 안효준 변호사, 김앤장의 이환범 변호사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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