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책본부, 누적 2만5836명...사망자 457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두 자리 수로 떨어졌다. 총 61명인데, 이중 국내 발생 사례는 5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하게 457명을 유지했다. 치명률은 1.77%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50명, 해외유입 1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5836명(해외유입 3638명)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1510명이 격리 중이며, 위·중증 환자는 53명이라고 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시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7명, 부산 1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기 27명, 충남 2명, 경남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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