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3명, 인천 3명, 충남 2명, 경남 1명 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자정을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명 늘어 누적 1만1852명에 달했다.
격리해제는 26명, 격리중인 환자는 989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됐다.
지역별 확진자을 보면 지역발생이 3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해외유입은 3명이었다.
서울지역은 19명으로 절반수준이었으며 이중 지역발생 18명, 해외유입 1명이었다.
경기도는 13중명 중 지역발생 12명, 해외유입 1명이었다.
인천은 지역발생 3명, 충남은 지역발생 1명, 해외유입 1명이었다. 경남은 지역발생 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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