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2명, 경기 7명, 인천 4명 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8명이 하루새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자정 기준 신규 확진가가 이와 같았으며 누적 1만1814명이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역발생이 33명, 해외유입이 5명이었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이 2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7명, 인천 4명이었다.
해외유입은 대구 1명, 경기 1명, 검역 3명이었다.
아울러 격리해제는 11명이 추가됐으며 격리중인 환자는 978명이었다. 추가된 사망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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