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컨슈머 헬스케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센트룸'에 대한 '인생에 에너지를'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오는 5월 29일까지 온라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번 '인생에 에너지를' 캠페인은 여러 외부 요인들로 인해 출근, 운동,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 등 평범한 일상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요즘, 건강의 기본인 몸 속 영양을 꼼꼼히 챙겨 일상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채우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제품의 영양 성분과 조성, 함량을 강조하던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건강한 삶 속 영양의 중요성을 감성적으로 풀어내, 불안정한 일상에서 누적된 피로를 호소하는 현 시대 소비자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트룸은 캠페인 영상 공개 및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자사몰에서 오는 5월 29일까지 자신의 성별에 맞춰 몸 속 영양을 채우는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자신의 성별을 선택하고 성별에 맞는 센트룸으로 화면을 드래그(drag)해 몸 속 영양을 채우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쇼핑 지원금, 센트룸 제품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센트룸은 1999년부터 2018년까지 2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한 멀티비타민(IQVIA data 멀티비타민 브랜드 부문 기준) 브랜드로, 전 세계 90여 개 국에서 100가지 이상의 맞춤형 멀티비타민을 선보이고 있다.1978년 처음 출시돼 현재 전 세계 91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성인을 위한 '센트룸 포 맨·우먼', 중·장년층을 위한 '센트룸 실버 포 맨·우먼', 3~14세 성장·발육기 어린이를 위한 '센트룸 포 키즈'를 출시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멀티비타민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