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국내 허가 소폭 증가...혈액암-폐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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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국내 허가 소폭 증가...혈액암-폐암에 집중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2.07.1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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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반기 제약 11곳 허가...전년 7곳에 비해 늘어

생명과 직결되는 암환자의 치료를 위해 국내에 허가된 항암제는 최근 얼마나 될까.

식약처의 올해 상반기 허가현황을 보면 국내외 제약사 11곳이 항암제를 허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허가 적응증은 혈액암과 비소세포폐암, 유방암에 집중됐다. 함량을 뺀 품목수도 11품목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7곳의 국내외 제약사들이 내놓은 항암제 8품목에 비해서도 3품목이 많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다국적제약사들의경우 한국화이자제약이 유방암치료제 '입랜스정'을, 한국얀센이 비소세포폐암치료제 '리브리반트주', 암젠코리아가 비소세포폐암치료제 '루마크라스정', 베이진코리아가 림프종치료제 '브루킨사', 한국릴리가 비소세포페암치료제 '레테브모', 한국비엠에스제약이 급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오뉴렉정', 한국로슈의 비소세포폐암치료제 '가브레토', 한국노바티스의 백혈병치료제 '셈블릭스정'이 포함됐다.

이밖에 근화제약을 흡수한 알보젠코리아도 항암제 '아림시스주'를, 국내제약사는 보령이 유방암치료제 '풀베트주'를 허가받아 암환자치료에 한발짝 나섰다.

한편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유한향행이 비소세포치료제 '렉라자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항암제 '온베브지주', 한독테바가 백혈병치료제 '테바벤다무스틴주' 등이 허가받았다. 그 외에도 노바티스 '킴리아주', 화이자제약의 '자이라베브주', 노바티스의 '피크레이정', 아스트라제네카 '칼퀀스', 세르비에의 '온카스파동결건조주사'이 항암치료제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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