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병원계 단신-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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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병원계 단신-3월 6일]
  • 이창진 기자
  • 승인 2024.03.06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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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이비인후과병원

개원 29주년 기념식 성료 "환자 만족도 제고에 최선"

하나이비인후과병원 (병원장 이상덕)은 5일 개원 29주년 기념식을 갖고 환자를 섬기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서 국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지난 1995년 개원 이후 2009년 병원으로 승격했고, 2011년 국내 최초로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지정 받았다.  그동안 4주기 연속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획득했고, 2019년에는 전문병원 의료질 평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외래와 수술을 아우른 전문병원으로 외래환자 진료 300만 건, 수술 7만 건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개원 29주년을 맞아 찾아오는 환자는 무조건 받아 진료하는 마감 없는 병원을 선언했다. 

몸이 아파 병원을 찾는 환자에게 마감이란 있을 수 없다는 원칙 아래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병원장은 “환자분들의 만족도를 높이려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병원에 머무는 시간 전체가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각자 맡은 분야에서 보다 효과적인 환자 만족의 방법을 다각도로 고민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부천세종병원

인공신장실 리모델링 완료 "음압병상 등 추가, 환자 공간 분리"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인공신장실의 음압 및 일반 병상 추가, 공간 분리 등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새로운 인공신장실에는 음압 병상이 추가됐다. 코로나19 등 호흡기 전염성 질환으로 인해 격리가 필요한 환자, 다제내성균(VRE/CRE)으로 인해 격리가 필요한 환자, 정서적 불안(치매 등)으로 인해 분리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 병상도 기존 20병상에서 24병상으로 확대했다. 입원환자의 침대를 이동해 바로 입실할 수 있도록 추가 4병상은 침대가 없는 방식으로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투석 치료 환자를 집중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병상마다 심전도 모니터 등 환자감시장치를 설치했다.

이와 맞물려 입원환자와 외래 환자의 구역도 분리했다.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 특성상 중증 심혈관 입원환자 비중이 높은데, 투석 치료시 발생하는 각종 모니터링 알람 소리가 자칫 투석 중인 외래 환자의 불안감을 유도할 것에 대한 세심한 배려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인공신장실 리모델링 완료로 투석 환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시설 개선 및 첨단 장비 도입으로 의료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울산대병원

"비전 슬로건 함께 만들어주세요" 공모 총 상금 600만원

울산대학교병원은 4일 발표한 새로운 비전을 대표할 수 있는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한민국 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되기 위해 울산대학교병원이 발표한 4가지(진료·서비스· 성장·사회공헌) 비전에 대해 창의적이며 상징성이 있는 슬로건 문구를 작품 설명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공모전 안내사항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공모전은 600만원의 상금 규모로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대상 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발해 상금이 지급되며 행운상으로 200명을 추첨해 커피쿠폰도 지급한다.

결과는 3월 중 입상자에게 개별연락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수상작으로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병원의 다양한 분양에 활용할 방침이다. 

울산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울산대학교병원의 새 비전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슬로건을 울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참신하고 다양한 슬로건이 접수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병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슬로건 공모전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개원 48주년 기념식 "위기에도 탄탄, 지속가능 병원 약속" 

개원 48주년을 맞이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5일 병원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펼치며 장기근속자 표창과 함께 미래를 향한 새로운 혁신 병원&환자중심병원 구현을 목표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전공의 파업으로 주변 대형병원들의 진료 기능 부전으로 현재 중소병원에 환자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응급실과 중환자실 의료진 비상근무를 시행하는 등 발 빠르게 현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김상일 병원장은 “현 의료계 어려움을 유연하게 대응하여 위기를 기회로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의료진과 직원 그리고 병원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며 “환자에게 좋은 의료서비스를, 직원에게는 좋은 복지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념사를 통해 밝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1976년 김철수내과와 김란희산부인과를 모태로 개원했다. 2007년 12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승격 후2018년 H+국제병원과 H+소화기병원을 부속병원으로 개원하기까지 서울 서남부권 종합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의생명연구원 운영, 수련 병원 지정 등 지역 거점 종합병원의 성장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세계최초로 워크스루 감염안전진료부스를 개발하고 K-방역 대표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이러한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코로나 대응 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과 국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국제병원연맹 주관 ‘2021 위대한 병원상’을 단독 수상한 바 있다. 

■대한병원협회

제8차 홍보위원회 개최 "정부 정책 현장 혼란, 언론 대응" 

대한병원협회 홍보위원회(위원장 고도일, 대한병원협회 부회장)는 6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2층 아시안라이브에서 제8차 홍보위원회를 열고, 최근 의료현안 의견 공유 및 언론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고 협회지 ‘병원’발행 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2월초 정부가 연이어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과 의과대학 입학정원 2,000명 증원 발표에 따른 병원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정부의 의대 증원계획 발표 내용에 병원계는 큰 혼란에 빠졌다는게 전반적인 의견이다. 전공의 이탈 등으로 인한 공백으로 병상 가동률은 50% 가까이 떨어졌고, 진료지원인력(PA)을 활용하도록 하고 있으나 명확한 업무 범위를 구분하지 않아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결국 그 피해는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필수 및 응급의료 붕괴를 막기위한 의사인력 증원의 필요성은 공감하는 입장이나 교육과정을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인프라 확충 등을 염두에 두고 충분한 대화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입원환자 식대 수가 현실화 의견도 제시됐다. 매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여 조정되고 있는 입원환자 식대 수가가 식재료 원가의 급등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현행 식대 수가는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여 1년 단위로 조정되고 있어 이에 대한 현실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조리사 인력 수급도 원활치 않다는 의견이 더해졌다. 인건비 상승과 조리공간에 대한 건강을 우선시 하는 인식으로 조리사 구인난도 더해져 어려운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고도일 위원장은 “병원협회 41대 집행부의 마지막 홍보위원회를 큰 과오없이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어 보람으로 생각한다”며, “일련의 정부 정책 추진사항에 대해서는 병원 현장의 혼란과 어려움을 최소화 하면서 대국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적절한 언론 대응을 병행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한,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의료시스템을 갖춰 나가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고도일 위원장과 이태연(날개병원장)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송재찬(병협 상근부회장), 박진식(세종병원 이사장), 이재학(허리나은병원장), 권정택(중앙대학교병원장), 나화엽(분당제생병원장), 홍준석(대림성모병원장) 위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세종충남대병원

응급과 수술, 외래 정상 진료 "전문의 교수진 100% 구축"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로 의료 공백이 발생하는 가운데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응급, 수술, 외래, 입원 등 정상 진료를 시행하고 있어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0년 7월 개원 당시부터 지금까지 100% 전문의 교수 의료진을 구축해 진료를 시행하는 만큼 이번 전공의 집단 이탈과는 무관하게 정상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전공의 수련병원은 관련법에 따라 지정된 일정 기준의 시설 규모, 필수 개설 진료과목, 진료실적, 전속 전문의 수 등 지정 요건을 갖춰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신청해야 하며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개원 3년여 만인 지난 2023년에 수련병원으로 지정돼 올해부터 전공의(레지던트)를 수련할 예정이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차 의료기관(종합병원)임에도 3차 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 수준 못지 않은 의료진과 시설, 의료 장비를 갖춰 행정도시 최초의 대학병원으로 지역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른바 빅5로 불리는 서울 시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전국 대형 병원의 전공의 비율은 전체 의사 인원 대비 30~40%를 웃돌아 집단 이탈에 따른 수술이나 응급환자 대응 등 진료에 차질이 빚어지는 상황이다.

특히 정부의 요청에도 대다수 전공의는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면서 환자 고충 뿐 아니라 국민 불안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정부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면서 중증이나 응급환자 이외에 경증, 중등증 환자들은 가까운 동네 병·의원 이용을 권고하고 있지만 환자들의 불편은 이어지고 있다.

의료 공백 상황에서도 상당수 환자는 서울 등지의 대형병원 진료를 기다리는 경우가 적지 않아 추가 피해 발생도 우려되고 있다.

하지만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전공의 집단 이탈과는 상관없이 환자들의 곁을 지키며 수술과 응급환자 수용, 외래 진료, 입원까지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의료 공백 불안을 해소하고 있다.

권계철 병원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세종을 비롯한 인근 지역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의료진이 노력하고 있다”며 “의료진이나 시설, 장비 등 서울 등지의 대형병원 못지 않은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세종병원

이성배 비만대사수술센터장 "비만은 질병 인식해 치료해야"

“비만을 질병으로 인식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 이성배 비만대사수술센터장(외과)은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젊은 층에서 고도 비만율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바꿔말해 당뇨·고혈압·고지혈증 발병 나이가 급속도로 젊어지고 있다는 뜻”이라며 “비만으로 인한 암 발생률도 증가하는 상황에서 더는 비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5일 이같이 밝혔다. 

비만에 대해 전문가들은 면역 억제상태라 일컫는다. 지방세포에서 각종 염증성 물질을 분비해서 만성적인 전신 염증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각종 대사질환이 발생한다.

비만과 관련한 합병증으로는 2형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천식, 비알콜성지방간, 수면무호흡증, 다낭성 난소증후군, 심장병 등이 대표적이다.

식욕에 관해 유전적 경향을 보이나 근본적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을 꼽는다. 당류 과다 섭취와 곡물가루로 만든 음식, 고지방 음식을 선호하면 비만이 발생한다는 건 상식이다.

문제는 고도비만이다.

이 센터장은 “고도비만일 경우 면역력이 매우 떨어지게 된다. 상기도가 좁아지면서 수면무호흡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고혈압이 발병한다”며 “체중이 15㎏ 증가하면 당뇨 유병률과 암 발생율이 각각 6배, 2배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도비만을 치료하지 않으면 결국 2형당뇨, 고지혈증, 고혈압이 발생하게 되고 시간이 더 지나면 우리 몸의 큰 혈관에 문제가 발생한다”며 “뇌졸중, 심근경색으로 매우 이른 나이에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센터장은 그러면서 고도비만 환자에 대한 ‘비만대사수술’의 효과를 강조했다.

비만대사 수술은 크게 섭취 억제형인 ‘위소매절제술’과 흡수 억제형인 ‘루와이 위우회술’이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위용적을 수술 전과 비교해 약 14%로 감소시킨다. 수술 후 1년이 되면 위용적이 30%로 증가해 유지되며 수술로 인한 체중감량 효과가 끝나게 된다.

루와이 위우회술은 2형당뇨 완전관해율(병의 증상과 징후가 감소하거나 사라진 상태)이 매우 높은 수술로, 일명 당뇨 수술이라 부른다. 인슐린을 맞거나 당뇨약을 3종류 이상 복용하는 환자에게 추천하는 수술법이다.

인천세종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 수술 통계를 보면, 30대 여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여성과 남성 비율은 각각 80%, 20%이며 그중 20대가 20%, 30~40대가 62%를 차지하고 있다. 비만대사수술 후 평균 체중감량율은 수술 전 체중의 30~35%에 달한다.

인천세종병원 이성배 비만대사수술센터장은 “고도비만 환자들에게 비수술적 치료는 거의 효과가 없다. 30~40대 고도비만 환자가 자력으로 체중 감량 할 가능성은 1천명 중 1명에 불과하다”며 “최근 40대 남성의 비만율이 급격히 상승하는데 반해 수술을 선택하는 비율은 낮아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위소매절제술 후에 음식을 거의 못 먹을 거란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수술을 통해 급속하게 체중감량이 일어나지만, 더 중요한 건 식습관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라며 “다시 말해 위소매절제술은 식습관 변화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라고 말했다.

■충남대병원

응급의학과와 임상센터 교수진,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 응급의학과 정원준, 강창신 교수와 임상시험센터 선우정 교수가 공동 연구한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 『Scientific Reports』 2월 호에 게재됐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심정지 후 통합 치료를 받은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미다졸람과 대사체들의 약동학적 혈중 분포와 제거 역학』으로 심정지 생존자들의 부정확한 예후 예측에 영향을 주는 진정 약물인 미다졸람과 그 대사체들의 혈중 농도 분포와 혈중에서 제거되는 약동학적 특성을 보고함으로써 이전보다 정확한 예후 예측을 위한 시간적, 특정 약물 농도의 시간적 시점을 제시했다.

그동안 충남대학교병원은 지역사회 내 심정지 환자들의 최상의 치료 결과를 위해 응급의학과를 비롯한 여러 타과들간 협업을 통해 다학제적 접근을 기반으로 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연구 결과는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와 임상시험센터,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 교실과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약학과의 협업으로 이뤄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임상시험센터 선우정 교수는 “심정지 후 생존자 관련 임상의학 발전에 임상 약리학이 기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유관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토대로 추가 연구를 통해 임상 연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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