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물 우려로 회수...공급지연-품절-생산중단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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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물 우려로 회수...공급지연-품절-생산중단 속출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2.08.0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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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큐티핀정' 회수...대원 '프리겔' 공급지연...퍼슨 '케이다운' 중단 등

불순물 함율 우려로 회수되거나 원료 수급 문제로 공급 지연, 품절, 아예 생산을 중단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제약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최근 '큐티핀정100mg'과 '큐티핀정200mg'에 대한 회수를 결정했다. 이유는 일부 제조번호에서 불순물(NNAP) 검출이 우려돼 자진 회수를 하게 된 것이다. 

회사대상은 100mg의 경우 제조일 2019년 11월27일자로 제조번호는 K11001이며 200mg은 제조일 2020년 6월16일이며 제조번호는 M06001이다. 회수 진행은 오는 26일까지이다.  

대원제약은 '프리겔현탁액'이 원료 수급 문제로 인해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병원 등 거래처에 안내했다. 재출하는 오는 9월27일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또 '대원황산아트로핀주사'는 생산중단 품목으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퍼슨도 자사 제품인 '케이다운현탁액'120ml에 대해 생산 및 판매중단(단종)한다. 

한편 대원제약에 위탁 생산한 동국제약의 '콜브론에이시럽500ml'도 회수된다. 

이유는 20CBA0002 로트에 대한 시판 후 안정성 시험에서 아세틸시스테인 함량 부적합이 발생한 것이다. 500ml PE 용기로 포장된 전 제품에 대해 영업자 회수를 진행하며 15ml/포는 회수 대사이 아니다. 회수대상 제조번호는  20CBA0002과 22CBA0001 등 총 2로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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