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다국적제약 한 주간 단신-3월 4~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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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다국적제약 한 주간 단신-3월 4~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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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3.0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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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

젬퍼리, 진행성∙재발성 dMMR/MSI-H 자궁내막암 1차 치료 허가

한국GSK(한국법인 대표이사 마우리치오 보르가타)는 자사의 자궁내막암 치료제 젬퍼리(성분명 도스탈리맙)가 지난 3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백금 기반 화학요법과 병용요법으로 진행성 또는 재발성 불일치 복구결함/고빈도 현미부수체 불안정(DNA Mismatch Repair Deficient/Microsatellite Instability-High, 이하 dMMR/MSI-H) 자궁내막암 환자의 1차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젬퍼리는 자궁내막암 1·2차 치료 모두에서 허가 받은 국내 최초의 면역항암제로 등극했다. 

이번 허가는 젬퍼리와 백금 기반 화학요법(카보플라틴+파클리탁셀) 병용요법을 대조군인 위약과 백금 기반 화학요법 병용요법과 비교 평가한 글로벌,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3상 임상연구인   RUBY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RUBY 연구는 3기 혹은 말기 진행성 또는 재발성 자궁내막암 환자 4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118명의 환자가 dMMR/MSI-H 바이오마커를 보유했다. 1차 평가변수는 고형암 반응평가기준(RECIST, Response Evaluation Criteria Solid Tumors)을 활용해 평가한 무진행 생존율(Progression Free Survival, PFS)이었다. 

젬퍼리 병용요법군은 RUBY 임상 연구를 통해 dMMR/MSI-H 자궁내막암 환자에서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대조군 대비 72%(HR: 0.28 [95% CI: 0.16-0.50])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추적 기간 중앙값 24개월 기준으로 무진행 생존율 61.4%(95% CI: 46.3-73.4)를 확인하며, 위약 대조군의 15.7%(95% CI: 7.2-27.0) 대비 우수한 임상적 혜택을 확인했다. 

젬퍼리는 앞서 자궁내막암 2차 치료제로서 국내 허가 및 급여 적용의 기반이 된 GARNET 연구에서도 dMMR/MSI-H 환자에서 우수한 임상적 효능을 확인한 바 있다. dMMR/MSI-H 바이오마커가 확인된 환자는 면역항암제에 잘 반응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국내 및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는 dMMR/MSI-H 바이오마커 식별을 위해 유전성 자궁내막암 선별검사를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안전성 측면에서 젬퍼리와 백금 기반 화학요법(카보플라틴+파클리탁셀) 병용요법의 가장 일반적인 이상 반응은 오심, 탈모, 피로감 순으로 나타났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김재훈 교수는 “백금기반 화학요법(카보플라틴+파클리탁셀)은 오랜 기간 진행성∙재발성 자궁내막암 1차 표준 치료로 활용됐지만, 평균 전체 생존기간은 3년 이하로 예후가 좋지 못해 미충족 수요가 높았다.”며 “젬퍼리와 백금 기반 화학요법 병용요법은 RUBY 연구를 통해 dMMR/MSI-H환자군을 대상으로 무진행 생존율과 전체 생존율 모두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했으며, 특히 암육종 등 고위험환자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1차 치료에서 젬퍼리의 임상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국GSK 항암제사업부 총괄 양유진 상무는 “한국GSK의 첫 면역항암제인 젬퍼리가 2차 치료에서 허가 1년 만에 급여에 성공한 이후, 빠르게 1차 치료까지 적응증을 확대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젬퍼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약품청(EMA) 모두에서 자궁내막암 1차 치료로 허가 받은 최초의 면역항암제인 만큼 국내 환자분들께서 보다 빠르게 더 나은 임상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내 자궁내막암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젬퍼리는 IgG4 인간화 단클론항체로dMMR/MSI-H 암종에 지속적인 항종양 활성을 보이는 PD-1 저해제(Programmed Death receptor-1 Inhibitor)이다. 2022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전 백금기반 전신 화학요법 치료 중이거나 치료 후 재발 또는 진행성dMMR/MSI-H 자궁내막암 성인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으며, 1년 만에 같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건강보험급여를 적용 받았다.

[한국에자이]

시니어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모색 심포지엄 개최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가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시니어(고령층) 서비스 관련 정책 및 서비스 담당자, 기술 R&D 연구자 등을 초청, ‘시니어 서비스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한 온·오프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에자이는 지난해부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노인 인지기능 관리 및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뇌건강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SK 텔레콤 및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AI 기반 치매 인식 개선 및 예방 시범사업과 같은 일련의 활동을 통하여 시니어의 뇌 건강 개선 및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은 뇌건강 관리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구축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시니어 서비스를 담당하는 다양한 전문가 집단을 초청, 시니어 서비스 디지털 전환과 관련한 최신 동향 및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시니어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및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 

‘뇌 건강(Brain Health)’을 주제로 한 1부에서는 강남대학교 박영란 교수의 ‘시니어 복지 디지털 전환 사례 중심의 트렌드’ 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에자이 김형원 차장의 ‘스마트 뇌건강 관리 방안 제언’ 및 DKI 유호영 부장의 ‘스마트 경로당을 통한 시니어 서비스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에 대한 강연이 마련되어 있다. 강연 후에는 주제에 대한 패널 토의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스마트 케어(Smart Care)’를 주제로 가천대학교 김영주 교수가 ‘초고령화 사회, 디지털 돌봄 사회의 진화’를, 앤씰 박근정 팀장이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 숙면 IOP 시스템 관리’를, SK 텔레콤 정승룡 부장이 ‘AI 기반 시니어 돌봄사업 추진 현황’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우리나라는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시니어 서비스 역시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의 디지털화와 관련한 유익하고 생산적인 논의와 함께, 다양한 기술의 실제적인 적용 가능성에 대한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져, 시니어 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현장 진행과 함께 온라인 채널로도 송출된다. 시니어 서비스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 및 지자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해당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접수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노바티스]

서울시 직장인 위한 ‘찾아가는 혈관건강 상담실’ 진행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지난해 10월 체결한 서울시· 한국노바티스·대한심혈관중재학회 3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서울시 직장인 대상 ‘찾아가는 혈관건강 상담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혈관건강 상담실’은 서울시민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체계 구축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선보이는 첫 공식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민의 이상지질혈증을 포함한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혈관 건강관리 교육 및 질환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노바티스와 서울시,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오는 12월까지 총 28회에 걸쳐 서울시 소재 기업 사업장을 찾아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및 나쁜콜레스테롤 검진과 전문가의 1:1 건강 상담 서비스, 심장내과 전문의가 직접 강의하는 혈관건강 관리교육을 제공한다.  

첫 번째 ‘찾아가는 혈관건강 상담실’은 지난 5일과 7일 각각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과 웨스틴 조선 서울 등 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5일 프로그램은 강남구보건소, 7일에는 중구보건소에서 사업장을 찾아 사전 대사증후군 진단을 위해 5가지 지표(허리둘레,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와 LDL 콜레스테롤 검사, 건강상태에 따른 전문상담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은 직장인은 보건소 건강관리센터(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에 등록되어 맞춤형 건강 상담 및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받게 된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소속 순환기내과 전문의들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과 웨스틴 조선 서울 임직원 대상 보건교육강좌에서 ‘LDL 콜레스테롤의 중요성과 관리’ 주제로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로서 나쁜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유병재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사장은 “나쁜 콜레스테롤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쌓이면 심근경색을 일으킬 수 있는데, 급성 심근경색은 돌연사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며 “서울시, 대한심혈관중재학회와 함께 서울시민들에게 나쁜 콜레스테롤의 위험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혈관건강 상담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많은 기업,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체크도 하고 지속적인 콜레스테롤과 대사증후군 관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MSD]

키트루다, 전이성 HER2 음성 위암·GEJ 선암 1차 치료 적응증 확대

한국MSD는(대표이사 김 알버트) 키트루다(성분 펨브롤리주맙)가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HER2 음성 위 또는 위식도접합부(GEJ) 선암 환자에서의 1차 치료로서 플루오로피리미딘 및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 요법으로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키트루다는 국내에서 HER2 양성 및 음성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전이성 위암 치료 영역에서 허가를 받은  첫 면역항암제가 됐다. 

위암은 전 세계에서 한국의 발병률이 높을 뿐 아니라, 국내 암 발생률 4위, 암 사망 원인 5위를 차지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초기에 진단받을 경우 5년 생존율은 97.4% 수준이지만, 원격전이 될 경우 6.6%로 급격히 낮아진다.

위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내시경 검진을 통해 조기암 단계에서 발견하지 못할 경우 약 70%의 환자가 이미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다. 특히 종양 특성상 이질성이 높아 암이 진행되면 일반적인 항암화학요법에 내성을 보이기 쉽기 때문에 위암 치료에 있어 환자 및 의료진의 미충족 수요가 컸다.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키트루다는 여전히 치료 사각지대가 존재했던 HER2 음성 위암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적응증 확대는 33개국 207개 의료 기관에서 총 1,57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다기관, 이중맹검, 위약 대조, 무작위 배정, 3상 임상 연구인 KEYNOTE-859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1차 평가변수는 전체 생존기간(이하 OS, Overall Survival)으로, 전체(ITT) 환자군 및 PD-L1 CPS 1 이상, 10 이상을 보이는 환자군을 대상으로 각각 평가됐다.

임상 연구 결과, 중앙 추적 관찰 기간 31개월 시점에서 키트루다-항암화학요법 병용요법군은 전체 환자에서 OS 중앙값 12.9개월(95% CI 11.9-14.0)을 나타내, 대조군인 항암화학요법 단독요법의 11.5개월(10.6-12.1) 대비 사망 위험을 22% 감소시키며 OS를 유의미하게 개선했다. (HR 0.78 [95% CI 0.70–0.87]; p<0.0001)

PD-L1 CPS 1 이상인 환자에서도 키트루다 병용요법군의 OS 중앙값은 13.0개월(95% CI 11.6-14.2)로, 항암화학요법 단독요법군의 11.4개월(10.5-12.0) 대비 우수한 OS를 나타냈다. (HR 0.74 [95% CI 0.65-0.84]; p<0.0001) 또한 PD-L1 CPS 10 이상 환자에서는 항암화학요법 단독요법군의 11.8개월(95% CI 10.3-12.7)과 비교해 15.7개월(13.8-19.3)의 OS를 입증하며 사망 위험을 35% 감소시키는 등(HR 0.65 [95% CI 0.53-0.79]; p<0.0001) 키트루다 병용요법은 PD-L1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치료 혜택을 확인했다.

또한, PD-L1 CPS 1 이상 10 미만 환자에서도 키트루다 병용요법군의 OS 위험비(HR)는 0.83(95% CI 0.70-0.98)으로 나타나, 유의미한 임상적 혜택을 보였다.

키트루다 병용요법군은 2차 평가변수인 무진행 생존기간(이하 PFS, Progression Free Survival)도 항암화학요법 단독요법군 대비 유의미하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트루다 병용요법군의 PFS 중앙값은 6.9개월(95% CI 6.3-7.2)로, 항암화학요법 단독요법군의 5.6개월(5.5-5.7) 대비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24%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HR=0.76 [95% CI 0.67-0.85]; p<0.0001)

키트루다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이전에 보고된 연구에서 관찰된 것과 유사했다. 원인에 관계없이 가장 흔하게 발생한 3-5등급의 이상 반응은 빈혈(키트루다 병용요법군 12% vs. 항암화학요법 단독요법군 10%)과 호중구 수치 감소(10% vs 8%)였다. 심각한 치료 관련 이상 반응은 키트루다 병용요법군의 23%, 항암화학요법 단독요법군의 19%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KEYNOTE-859 임상 연구의 제1 저자인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라선영 교수는 “위암은 국내 발병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원격 전이될 경우 10명 중 1명도 채 5년을 생존하지 못하는 미충족 수요가 큰 암종이다. 위암의 약 80~90%를 차지하는 HER2 음성 위암의 경우, 여러 면역항암제들이 허가돼 있는 다른 암종과는 달리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어서 환자들의 고통이 컸던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이 단계에서는 항암 치료가 환자의 생존율 개선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키트루다 병용요법은 PD-L1 발현이 있는 환자뿐만 아니라 전체 환자군에서도 항암화학요법 단독요법 대비 임상적 혜택을 확인해 주요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도 높은 수준으로 권고되는 치료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 주요 학회에서 발표된 아시아인 대상에서 전체 환자군 데이터보다 더욱 우수한 치료 혜택을 확인한 만큼,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모든 전이성 위암 환자들의 생존율 및 위암 치료 결과가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국MSD 항암제사업부 이민희 전무는 “키트루다가 HER2 음성 위암까지 적응증을 확대함에 따라 HER2 양성 및 음성 여부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면역항암제 옵션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상 연구에서도 기존 표준치료인 항암화학요법 대비 치료 혜택을 보인 만큼, 모든 전이성 위암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MSD는 다양한 암종의 치료 패러다임을 이끈 키트루다의 가치를 위암까지 확대하며, 다양한 소화기암종에서 환자들에게 키트루다의 임상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다케다]

'닌라로 블러섬(blossom)’ 사내 행사 실시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이 서울 본사에서 자사 다발골수종 치료제 닌라로®(Ninlaro, 성분명 익사조밉시트레이트)의 국내 보험 급여 3주년과 3월 다발골수종 인식의 달(Myeloma Awareness Month)을 기념해 국내 다발골수종 환자들의 건강을 응원하는 사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닌라로 블러섬(blossom)’을 테마로 국내 리얼월드 환경에서도 다발골수종 환자들의 삶에 꽃 피운 닌라로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들은 최근 학회에서 발표된 한국인 대상 닌라로 리얼월드 연구 데이터와 3년간 실제 진료 환경에서 쌓아온 닌라로의 치료 성과들을 공유했다. 더불어, 꽃으로 형상화한 닌라로가 가득 채워진 개화지도를 보며 국내 다발골수종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함께 꽃피울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다짐과 비전을 나눴다.

다발골수종 환자들은 고령이며 여러 동반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제된 환경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RCT) 결과와 실제 진료 환경에서 나타나는 치료 결과가 상이한 경우가 많아 후향적 리얼월드 관찰 연구 결과가 중요하다. 닌라로 경구 3제 요법(IRd)은 글로벌 다수의 리얼월드 연구를 통해 임상시험(RCT)과 일관된 치료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으며, 최근에는 국내 처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한국인 대상 리얼월드 연구에서도 우수한 치료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한국다케다제약 항암제사업부 이선진 총괄은 "닌라로는 보험 급여 이후 지난 3년간 국내 다발골수종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며 긍정적인 치료 경험을 쌓아왔다”며 “특히 최근에는 한국인 대상 리얼월드 연구 결과에서도 닌라로의 우수한 치료 효과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국내 진료 현장에서 더 많은 다발골수종 환자들이 닌라로®와 함께 치료 여정을 이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닌라로는 다발골수종 치료를 위한 최초의 경구용 프로테아좀 억제제로, 이전 치료에 실패한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의 3제 요법(IRd)에서 국내 보험 급여가 적용돼 쓰이고 있다. 닌라로®는 주 1회(월 3회, 1주기 28일) 가정에서 경구 복용하고, 월 1회 정도 병원을 방문해 주사제 대비 입∙통원 횟수를 줄여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 2021년 9월부터는 자가조혈모세포 이식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다발골수종 환자들에게 유지요법으로 사용 가능해졌다.

한편, 매년 3월은 다발골수종 질환 정보를 알리고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정된 다발골수종 인식의 달이다. 다발골수종은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 위험이 높은 혈액암으로, 75세 이상 고령 환자에서 많이 발생하며 고령화 사회에 환자 수가 급격히 느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다발골수종 등록 환자 수는 2022년 9,310명으로 2012년(3,361명)과 비교하면 10년 사이에 3배가량 증가했다. 질환 특성상 재발이 잦고 장기간 복잡한 치료가 필요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 

[한국오가논]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워크포허헬스’ 걷기 캠페인 개최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약 4주 간 걸음 기부를 통해 스스로의 건강 챙김과 동시에 여성건강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워크포허헬스(walk for her health)’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오가논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하는 캠페인을 해오고 있다.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챙길 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한다는 취지를 이어, 올해는 ‘여성의 건강을 위해 걷는다’는 의미의 ‘워크포허헬스’ 캠페인을 열며 참가자 모든 걸음이 기부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걷기 캠페인은 걸음 기부 플랫폼인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3만 보까지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상세 페이지를 통해 우리나라 여성건강 현황은 물론,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관리 필요성과 실천 방법 등 유용한 정보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한국오가논은 캠페인의 총 기부 걸음 수가 일정 목표를 넘어설 경우 작년에 이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경제적, 의료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오가논을 포함한 글로벌 오가논은 전사적으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 세계 임직원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챙기고, 주변 여성의 건강을 챙기며 여성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올해도 3월 8일 당일에 유급휴일을 부여한다. 한국오가논 임직원들은 사내 커뮤니티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을 어떻게 보냈는 지 공유하거나 건강한 삶을 함께하고 싶은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을 인증하는 등 다양한 미션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7일에는 광화문 오피스의 주변 산책로를 함께 걷는 등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내 행사도 개최한다.

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는 “한국오가논은 출범 이후 3년 연속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이어오며 여성건강 증진을 위한 메시지를 전해왔다. 사회구성원이 여성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무엇보다 여성이 스스로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지속가능한 사회로 이어지는 중요한 바탕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며,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한 초저출생, 초고령화 상황 속에서 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여성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이 사람들로 하여금 주변의 여성건강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오가논은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을 우선순위로 두지 못하고 있는 여러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며, 세계 여성의 날 전사 유급휴가 외에도 여성건강에서의 치료 옵션 확대와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 및 글로벌 기부금 지원 등 여성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화이자]

‘2024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전달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2024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2002년부터 23년째 이어오고 있는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매월 조성되어,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된다.

지난 한 해 동안 마련된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미래의동반자재단에 기탁되어 올해 선정된 국내 대학생 총 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2002년 1회차부터 올해 23회차까지 총 882명의 장학생을 대상으로 약 40억 2,800만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한국사회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우리 사회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차세대 주역들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우리 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움직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글로벌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화이자 주식회사의 한국법인으로,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외에도 국내 의학 연구자의 공로를 기리는 ‘화이자 의학상’ 등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질환 인식 개선 및 환자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아동 건강권 제고를 위해 저소득 가정 아동 의료비를 지원하는 ‘힐 더 월드(Heal the World)’ 캠페인, 개발도상국 소아의 감염병 예방 및 감시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반딧불 캠페인’ 등을 진행하였으며, 지난 연말에는 임직원들이 동참해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 및 기부금 전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한국화이자제약은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움직임(Moves for a healthier world)’이라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니셔티브 아래, 개인, 지역사회, 기업을 아울러 보다 넓은 의미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한국화이자제약은 도시숲을 가꾸며,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그린 무브(Green Moves)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올해는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건강권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세계 희귀질환의 날 기념 사내 캠페인 개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전세환) 희귀질환사업부가 지난 2월 29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 및 사업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내 희귀질환 인식 제고 및 치료 환경 개선 의지를 다지는 '희귀질환과 함께(Rare, not alone)’ 활동을 진행했다.

세계 희귀질환의 날은 유럽희귀질환연합회(EURODIS)가 희귀질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고 환우를 응원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2월의 마지막 날이 4년에 한 번씩 ‘29일’로 끝나는 희귀성에 착안해 매년 2월 마지막 날을 기념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유병인구가 2만 명 이하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을 희귀질환으로 정의한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3년 11월 기준 총 1,248개 질환이 희귀질환으로 지정돼 있으며 지난해 83개 질환이 추가되는 등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 희귀질환 치료 환경을 향상하고자 2023년 2월 희귀질환사업부를 출범했으며, 올해 세계 희귀질환의 날과 사업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해 희귀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사내 캠페인을 기획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들은 세부 프로그램인 전문가 초청 희귀질환 강의(AZEB:RA)와 ‘숨은 조각 찾기’ 사내 이벤트에 참여하여 희귀질환 치료 환경 개선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AZEB:RA(AZ Educational Broadcasting: Rare disease Academy)는 희귀질환 및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희귀질환 치료제 정보를 임직원과 나누는 지속적인 사내 교육 프로그램이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장준호 교수가 솔리리스주, 울토미리스주의 대표 적응증인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이해와 치료 현황’을 강연했다. 이어 소아 신경섬유종증 1형 치료제 코셀루고 급여 이후 환자들의 변화된 삶에 대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환자 치료 환경 개선의 의의를 공유했다.

이 외에 ‘숨은 조각 찾기’ 사내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벤트는 희귀질환을 진단받기 위해 여러 증상을 하나하나 맞춰봐야 하는 환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희귀질환 환자들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됐다.

한편 이날 김철웅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희귀질환사업부 전무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의 ‘Voice of Rare Diseases’ 행사에 강연자로 나서 해외와 우리나라의 희귀질환 치료 환경의 차이점을 짚는 한편, 다국적 제약사로서 국내 환자의 치료에 기여하기 위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노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희귀질환사업부는 치료제 공급 외에도 국내 희귀질환 환자 삶의 질 개선, 치료 희망 및 의지 고취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철웅 희귀질환사업부 전무는 “1년 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희귀질환사업부는 ‘단 한 명의 환자도 소중하다(One Patient Counts)’는 철학을 바탕으로 출범했다. 이번 활동은 국내 희귀질환 치료 환경 개선을 향한 우리 직원들의 동행을 보여주고자 준비됐다”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앞으로 국내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연구 개발과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어떤 희귀질환 환자도 치료 여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환자 및 환자 가족분들과 함께 뛸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희귀질환사업부는 ▲소아 신경섬유종증 1형 치료제 코셀루고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 치료제 솔리리스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 전신 중증근무력증 치료제 울토미리스 ▲소아 저인산효소증 치료제 스트렌식 ▲ 리소좀산 지질분해효소(LAL) 결핍증 치료제 카누마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더 많은 희귀질환 환자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하고자 적응증 확대,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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