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책본부, 누적 1만450명...격래해제 7117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명 아래로 떨어졌다. 해외유입 5명, 지역발생 22명 등 총 27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10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50명(해외유입 869명(내국인 91.9%))이며, 이 중 7117명(66.9%)이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27명이고, 격리해제는 144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신규 지역 확진자는 경기 8명, 경북 7명, 서울 5명, 부산과 인천 각 1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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