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출용 독감백신 처리기간 단축...필수약 위해도 단계 조정도 수출용 독감백신 처리기간 단축...필수약 위해도 단계 조정도 정부가 수출용 독감백신의 처리기간 단축으로 제약사들이 보다 적시에 수출길에 오르도록 돕는다. 식약처는 지난해말 '국가출하승인 지정, 승인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통해 일선 제약사 지원에 나섰다. 먼저 수출용의약품은 약사법에 따라 국가출하승인 의무 대상이 아니며 국가출하승인 없이 수출 가능하다. 다만 수입자(수입국)의 요청에 따라 국내 업체가 국가출하승인 민원을 신청하는 경우 행정적 지원 차원에서 국가출하승인을 실시하고 있다. 기존 인플루엔자 백신의 위해도별 국가출하승인 처리기간은 위해도 1단계 20일, 위해도 2~3 헬스산업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4-03-13 07:13 유나이티드, 당뇨-고지혈증-소화궤양 처방시장 집중 공략 유나이티드, 당뇨-고지혈증-소화궤양 처방시장 집중 공략 '의약품 허가로 따라가는 제약 행적' 한국유나이티드제약뉴스더보이스 코너 '의약품 허가로 따라가는 제약 행적'은 환자건강을 지키며 소비시장 확보에 뛰어드는 제약사들의 허가행적을 좇는다. 어떤 제품을 허가받아 시장에서의 성적표는 어떻게 받고 있는지 그동안 유한양행, 녹십자, 광동, 한미약품, 종근당,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보령, JW중외제약, 대원제약, 휴온스, HK이노엔, 명인제약, 동화약품, 일동제약에 이어 열여섯번째 행적,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초대했다. 최근 3년간 허가받은 의약품의 행적을 들여다보고 그 성장 가능성을 본 기획 | 엄태선 기자 | 2024-02-26 07:05 [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2월20일] [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2월20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베트남 공장 설립 20주년 기념 전진대회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1998년 호치민지사 설립을 필두로 베트남 투자를 진행해 2003년 공장법인을 설립 운영한지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베트남 법인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법인 및 지사 직원, 직원 가족 등 130여명이 함께, “We’re the United Family; Thanks & You !”을 모토로 Muong Thanh Mui Ne Resort에서 기념행사 및 전진대회를 1박 2일 동안 (2023년 2월 17일-18일) 가졌다.강덕영 한국 유나이티드 헬스산업포커스 | 뉴스더보이스 | 2023-02-20 16:17 코로나 외 생산 최고액 품목은...녹십자 '지씨플루' 1527억원 코로나 외 생산 최고액 품목은...녹십자 '지씨플루' 1527억원 팬데믹상황에서의 필수적으로 투여했던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가 지난해 의약품시장을 주도했다. 그럼 이들 의약품을 제외하면 어떤 품목들이 선두를 달리고 있을까.식약처의 2021년 생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완제약 상위 10위권 중 1~3위를 차지한 코로나19 백신을 빼면 녹십자의 독감백신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프리필드시린지주'가 1527억원을 생산해 전년 829억원에 비해 배가량 증가, 최상위에 올랐다. 이어 셀트리온의 크론병치료제 '램시마주100mg'가 1365억원으로 그 뒤를 따랐다. 전년 1058억원에 비해 증가세를 이어갔다. H 헬스산업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2-09-01 06:33 [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5월12일] [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5월12일] 동아제약 박카스 TV 신규 광고 온에어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대한민국 피로회복제 박카스 TV 신규 광고를 지난 11일 온에어 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코로나19로 달라진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의 삶과 피로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박카스 광고는 그동안 모두가 공감하는 우리 이웃의 소박한 일상생활 속 이야기를 담아내 재미와 감동을 전달해 왔다. 이번 광고에서도 실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삼아 진정성을 더했다.광고는 오랜만의 출근 준비에 힘겨운 선생님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헬스산업포커스 | 뉴스더보이스 | 2022-05-13 00:00 코로나19 2차 파동 대비 독감백신 수급 문제없다 코로나19 2차 파동 대비 독감백신 수급 문제없다 4가 백신으로 업그레이된 올해 독감예방접종사업이 코로나19 2차 파동에 대비해 전세계적 백신수급 불균형사태 발생의 우려에도 불구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된다. 오히려 업계는 올가을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22일 질병관리본부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해 각국의 수출규제가 이뤄져 독감백신 수입에 차질이 빚어지더라도 국내 생산설비는 충분히 예상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공급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여지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이에대한 근거는 올해부터 독감백신 국가예방접종사업이 단일 4가 백신으로 전환됨에 따라 의약포커스 | 주경준 기자 | 2020-05-26 06: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