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가치 키워가는 유나이티드제약, 10년만에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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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키워가는 유나이티드제약, 10년만에 2배 확대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5.05.14 0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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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살이=이 회사가 살아가는 법]

(15)유나이티드제약---⑩배당금

2015년 34억원서 2024년 66억원으로 배당금 총액 늘여
배당성향도 15.6%서 20.4%로...주당 220원서 450원으로

[사진=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사진=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유나이티드제약은 회사의 주인인 주주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만큼 매년 배당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환원을 노력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이번 시간은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유나이티드제약의 배당금 현황을 잠시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유나이티드제약의 주당액면가액은 500원으로 변함이 없었다. 별도당기순이익은 2015년 217억원에서 2017년 279억원, 2018년 317억원, 2019년 309억원으로 300억원을 넘었다. 이후 2020년과 2021년 200억원대, 2022년과 2023년 453억원, 483억원까지 늘었다. 하지만 지난해 325억원으로 다소 줄었다. 

순이익이 오름과 내림을 이어가는 사이 배당금은 끊임없이 상향곡선을 그려나갔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현금배당에 집중했다. 현금배당금총액은 2015년 34억원에서 2016년 37억원, 2017년 44억원, 2018년 49억원, 2019년 49억원, 2020년 52억원, 2021년 55억원, 2022년 59억원, 2023년 61억원, 2024년 66억원까지 계속 규모를 확대했다. 

[사진=전자공시시스템 공시,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재편집]
[사진=전자공시시스템 공시,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재편집]

이에 현금배당성향은 같은기간 2015년 15.6%에서 2024년 20.4%로 높였다. 다만 2022년과 2023년 13%수준으로 잠시 낮아진 것 외에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럼 현금배당 수익률은 어떨까. 2015~2016년 1.4%씩, 2017년 1%, 2018년 1.4%, 2019년 1.8%였다. 이후 2020년 0.5%, 2021년 0.8%로 주춤, 2022년 1.6%, 2023년 1.7%, 2024년 2.5%로 높아졌다. 

핵심인 주당 현금배당금은 과연 얼마나 될까. 2015년 220원서 2016년 250원, 2017년 300원, 2018~2019년 330원씩, 2020년 350원, 2021년 370원, 2022년 400원, 2023년 420원, 2024년 450원으로 매년 상향곡선을 만들어갔다. 

<제약살이> '이 회사가 살아가는 법'의 열다섯번째 손님으로 초대된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1월 15일부터 제품군 현황부터 주요제품, 연구개발, 사회적 기여, 계열사, 주식시장, 비용지출, 관계사거래, 배당금 등 총 10회에 걸쳐 기업활동 전반을 살펴봤다. 향후 국내 제약회사의 기업활동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도록 또 다른 다양한 형태의 기획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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