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트제약, 지난해 현금성자산 98억원 늘어 40.9%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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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트제약, 지난해 현금성자산 98억원 늘어 40.9% 확대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5.04.18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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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살이=이 회사가 살아가는 법]

 (15)유나이티드제약---⑧재무제표

유동자산 2448억원으로 최근 3년간 비슷한 수준 유지

부동산, 3년간 282억원→410억원→550억원으로 상승

 

이번 시간은 유나이티드제약의 경영상태를 엿볼 수 있는 재무현황(연결)을 살펴보고자 한다. 가장 기본인 자산과 부채, 자본에 대한 내용이다.

먼저 자본과 부채를 합한 자산은 2022년 4179억원에서 2023년 4689억원으로 12.2% 증가했고 다시금 지난해 1.08% 늘어난 4739억원였다.

자산 중 유동자산의 경우 역시 같은기간 2244억원서 2247억원, 2448억원으로 3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세부적으로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69억원서 239억원으로 다소 감소한후 지난해 337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전년대비 무려 98억원이 늘어 40.9% 증가율을 나타냈다.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은 405억원서 435억원, 497억원으로 점차 늘었고 재고자산도 411억원서 491억원, 620억원으로 상향곡선을 그렸다. 

기타유동금융자산은 같은기간 1157억원에서 1271억원으로 증가한 후 지난해 986억원으로 줄어든 상태다. 

비유동자산도 2022년 1935억원서 2023년 2241억원, 2024년 2292억원으로 조금씩 증가했다. 

이중 유형자산은 같은기간 1352억원에서 1541억원, 1571억원으로 상향곡선을 그렸으며 투자부동산은 282억원에서 410억원, 550억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무형자산은 88억원서 93억원, 지난해 92억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밖에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은 같은기간 38억원서 29억원, 지난해 31억원으로,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은 26억원서 19억원, 23억원으로 오르내렸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경. [사진=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경. [사진=한국유나이티드제약]

부채, 2022년 800억원서 2023년 902억원, 지난해 677억원으로 감소

부채의 경우 2022년 800억원서 2023년 902억원으로 늘었다. 2024년 677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여기서 유동부채는 같은기간 659억원서 726억원, 482억원으로 늘었다가 다시 줄었다. 이중 매출채무 및 기타채무가 335억원서 335억원, 지난해 338억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다. 당기법인세부채는 58억원서 66억원, 지난해 77억원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유동충당부채는 14억원서 24억원, 지난해 24억원을 유지했고 기타 유동부채는 31억원서 16억원, 지난해 24억원을 기록했다. 

비유동부채는 같은기간 142억원에서 176억원, 195억원으로 상향곡선을 그렸다. 이중 장기차입금이 73억원서 110억원, 128억원으로 증가기조를 만들어갔다.

[사진=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사진=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자본, 지난해 4062억원 기록...이익잉여금 4014억원으로 증가세

자본의 경우 2022년 3379억원에서 2023년 3787억원, 2024년 4062억원으로 역시 우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중 자금본은 81억원 수준을 유지했으며 자본잉여금은 211억원에서 지난해 227억원으로 소폭 늘어난 상태다. 

이익잉여금(결손금)은 2022년 3331억원서 2023년 3755억원, 지난해 4014억원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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