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법안 등 쟁점법안 상정여부 합의안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일정이 연기됐다. 여야 간 안건합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결과다.
국회 관계자는 14일 뉴스더보이스와 통화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비대면진료 법안 등을 포함해 여러 법률안에 대한 여야 간사위원간 안건합의가 안됐다. 일단 일정은 연기됐다"고 했다. 당초 보건복지위 법안소위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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