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에 정병인, 황재웅 올라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에 김형준 재경팀장이 승인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고한승 사장)는 15일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부사장 1명, 상무 2명 등 총 3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상무에는 정병인 RA(Regulatory Affairs)팀장이, 황재웅 세포주그룹장이 각각 상무를 달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성장 잠재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제약 산업에서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더욱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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