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22일부터 65세 어르신 대상 올해말까지 한시 운영
보건소에서 시행되던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22일부터 민간 병의원으로 확대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22일부터 전국 65세 이상 어르신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접종율이 낮아진데 따른 대응책으로 올해 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23가 다당백신(PPSV23)이 대상이다. 제품으로는 뉴모23과 프로디악스2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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