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독-CMG, AUM바이오사이언스에 각 967억원 기술수출 한독-CMG, AUM바이오사이언스에 각 967억원 기술수출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CMG제약(대표 이주형)이 5월 10일 싱가포르 AUM 바이오사이언스(AUM Biosciences)와 Pan-TRK 저해 표적항암신약 ‘CHC2014’에 대한 기술 이전 및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한독과 CMG제약은 AUM 바이오사이언스에 CHC2014의 대한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개발, 제조 및 상업화 권리를 이전한다. 이번 계약에 대한 권리는 한독과 CMG제약에 50 대 50으로 있다. 한독과 CMG 제약은 계약금, 기술이전 완료 시 이에 대한 대가로 주식을 포함한 개발 헬스산업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1-05-10 17:28 한독, '웰트'에 30억원 투자...디지털치료제 개발 나서 한독, '웰트'에 30억원 투자...디지털치료제 개발 나서 한독이 디지털 치료제 시장에 뛰어든다.스타트업 '웰트'와 손잡고 아직 국내시장에서 미개척으로 분류된 디지털치료제를 선도적으로 이끌기 위해 나서는 것.한독은 이를 위해 3월 22일 웰트에 3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하고 알코올 중독과 불면증 디지털 치료제 공동개발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에는 관련 분야의 재무적 투자자(FI)들도 함께 참여하여, 총 6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졌다.이번 협약은 한독이 펼쳐오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이다. 한독은 바이오신약, 의료기기뿐 아니라 디지털 치료제까지 R&D 영역을 헬스산업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1-03-23 11:28 한독, 디어젠과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계약 체결 한독, 디어젠과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계약 체결 한독이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디어젠과 지난해 12월29일 AI 기반 신약개발 계약을 체결했다.한독은 디어젠이 자체 개발해 고도화에 성공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성공확률이 높은 후보 물질을 빠르게 발굴하고 신약개발을 가속화한다. 디어젠이 AI신약개발 플랫폼 ‘DearDTI’로 빠른 시간 안에 타깃 단백질에 대한 후보물질을 도출하면 한독은 해당 물질을 기반으로 추가 검증 연구를 진행한다. 한독은 항암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질환 치료제 개발에 AI를 활용할 계획이다.디어젠은 지난 해 초 딥러닝 기반 AI 기술을 이용해 세계 헬스산업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1-01-06 11:08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