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12월20일] [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12월20일] HK이노엔-보령'케이캡'-'카나브' 공동판매로 시너지 낸다제약바이오기업 HK이노엔과 보령이 양사 블록버스터 국산 신약 영업마케팅에 힘을 합친다.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과 보령의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를 공동 영업마케팅하는 형태다. 블록버스터 신약을 탄생시킨 두 회사의 첫 협력 사례로, 양사는 강점을 극대화해 국산 신약의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 계획이다. HK이노엔(HK inno.N)과 보령은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과 보령의 고혈압 신약 카나브(성분명 피 헬스산업포커스 | 뉴스더보이스 | 2023-12-20 16:03 전문약 등 의약품 온라인 판매 A도매 거래 B·C업체도 조사 전문약 등 의약품 온라인 판매 A도매 거래 B·C업체도 조사 병원 납품 매출전표를 허위로 작성해 전문약 등 의약품을 빼돌려 온라인으로 유통시킨 서울지역 A업체에 약을 공급한 B와 C업체 2곳도 조사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이들 2곳은 A업체에 약을 공급한 업체들로, 사건가담여부 등을 집중조사될 전망이어서 도매업계에 뜨거운 감자가 될 예정이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도매업계는 약사법 위반한 A도매가 어디있지에 초점을 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조사중인 사건인 만큼 A도매의 익명성은 여전한 상태다. 다만 병원에 납품하고 여타 도매로부터 도-도매 형태로 약을 공급받은 업체라는 점 헬스산업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3-12-04 06:25 부상하는 '메타버스' 실용론에 정신의학자가 던진 경고 부상하는 '메타버스' 실용론에 정신의학자가 던진 경고 코로나19로 성장하기 시작한 비대면 일상화 중 메타버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현실감각'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정신의학자의 의미있는 메시지가 나와 주목된다. 의료계 역시 비대면 교육과 진료가 정착되면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를 너무 과용할 경우 부작용이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 메타버스에 함몰될 경우 현실을 혼동하는 현상, 더 나아가서는 신체운동 부족, 오프라인 대화기술의 미숙함으로 인한 대인관계 능력과 충동조절 능력이 저하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결과적으로 인생은 메타버스에 환자포커스 | 문윤희 기자 | 2022-03-22 06:19 (신년사) 김선민 심사평가원장 (신년사) 김선민 심사평가원장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2022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을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먼저 전합니다. 지난 해 우리는 심사체계개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지원까지 변화를 전파했습니다. 여러 업무 영역에서 장기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그 중 일부는 입법 추진으로 연결되기도 했습니다. 비급여 가격 공개를 확대하는 한편 보장성 강화 정책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 개발도 잘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정보체계 개선을 위한 노력도 조금씩 가시적 성과를 눈앞에 소식/축하 | 뉴스더보이스 | 2021-12-31 18:36 광동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심사 적합 판정' 받아 광동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심사 적합 판정' 받아 광동제약이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심사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이는 윤리경영과 공정거래법 준수의 전사적실천을 재확인한 것이다. 지난해 4월 ISO 37001 인증을 받은 광동제약은 매년 부패리스크 자체평가와 시스템 운영관리에 대해 심사받아야 한다는 ISO 37001 규정에 따라 최근 부패방지책임자 및 주관부서를 포함해 전사적으로 팀과 지점 등을 대상으로 한 사후심사를 진행했다.ISO 37001의 요구사항을 근거로 한 외부 인증심사원의 심사결과 부적합 사항은 없었으며, 광동제 헬스산업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1-05-03 12:55 의약품 등 온라인 유통실태 정기조사 근거 마련 입법추진 의약품 등 온라인 유통실태 정기조사 근거 마련 입법추진 식품·의료제품 등의 온라인 유통실태를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불법유통 사이트 차단조치 등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입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식품·의약품등의 온라인유통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28일 대표 발의했다. 최근 트위터,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마약류 등 의료제품을 불법 판매하거나 유투버, 인플루언서 등을 내세워 거짓 체험 후기나 의학적 효능을 표방하는 식품 광고 등이 늘어나고 있다. 또 해외직구나 구매대행을 통해 유통되는 제품 중 리콜 제품이나 통관금지 식품도 지속적으로 정책/제도 | 최은택 기자 | 2020-09-28 14: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