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병원약사 수가 신설은?...마약수가 가산-퇴원환자 복약지도료 병원약사 수가 신설은?...마약수가 가산-퇴원환자 복약지도료 병원약사가 환자를 위해 일하는 내용을 수가로 연결시키는 작업이 한창이다. 병원약사회는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하반기 추진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다. 특히 인력지표 기준 개발 연구, 병원약사 수가TF, 전문약사제도 운영준비단 등에 대해 소개하고 그 방향성을 설명했다. 먼저 인력지표 기준 개발 연구와 관련, 지난 1월부터 병원약사 표준업무 수행 평가를 통한 인력 기준지표개발 용역 연구를 진행, 지난 7월말 결과보고서를 종료 후 현재 연구결과 공표 절차를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향후 10월에 열릴 관리자 역량강화교육에서 '병원약 의약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2-08-30 07:31 식약처, 약교협과 약학분야 인재 양성 협력 식약처, 약교협과 약학분야 인재 양성 협력 식약처가 약교협과 약학분야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약학 분야 우수한 인재 양성과 국내 의약품 안전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손동환, 이하 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8월 9일 체결했다. 업무 협약 주요 내용은 ▲대학생 현장 방문·실습 프로그램 마련 ▲교육과 연구 관련 시설 활용에 대한 상호협력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홍보·안내 협조 등이다. 식약처와 협의회는 국내·외 인재 양성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마련하는 등 함께 소식/축하 | 뉴스더보이스 | 2022-08-09 18:00 최광훈 "약사사회, 진영과 편가르기 끝내야" 최광훈 "약사사회, 진영과 편가르기 끝내야"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이 약사사회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진영논리와 편가르기를 종식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약사직능의 발전을 위해 학술대회 및 학회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사회 주요 분야와 약학을 아우르는 분야를 개척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함께 대관업무를 강화하는 한편 산업통상부와 기재부 등 약사 정책과 연관된 관계부처의 정책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최 회장은 15일 대한약사회 제68회 정기대의원총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과거 소모적이었던 진영과 편가르기 대결과 비교하면, 의약포커스 | 문윤희 기자 | 2022-03-16 06:27 약교협 신임 이사장에 오유경 교수 선출 약교협 신임 이사장에 오유경 교수 선출 오유경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이 제7대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3월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오유경 신임 이사장 당선인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4단계 BK21 교육연구단장, 대한약학회 국제협력위원장, 한국약제학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오유경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6년제 졸업생들의 사회적 위상 강화, 신규 재원 창출 방안의 기획, 약학 대학의 공통 현안들에 대한 대외 활동, 미래 약학 교육에 대한 교과 과정 연구, 유관 기관들과의 네트워크 강화 등 약교 인사 | 뉴스더보이스 | 2021-12-17 14: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