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협 "의료인 살인미수사건 재발방지대책 즉각 실행하라" 의협 "의료인 살인미수사건 재발방지대책 즉각 실행하라" 의사협회가 의료인에 대한 살인미수사건과 관련 정부와 정치권에 즉각적인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의협은 17일 성명을 통해 이같은 주문했다. 아울러 14만 회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소신진료를 할 수 있도록 정부-정치권과 논의해 의료기관 내 의료인 폭행 방지를 위한 현실적인 법안 마련을 위해 즉각 행동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의료인 살인미수 사건 재발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규탄 성명지난 15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모 병원에서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자신의 아내에 대한 병원 측 조처에 불만 논평/성명 | 엄태선 기자 | 2022-06-17 17:43 "자정노력 믿고 기다려 달라" vs "의사 위해서도 필요" "자정노력 믿고 기다려 달라" vs "의사 위해서도 필요" "득과 실을 따져보면 득이 많다는 명확한 근거가 없다. 공익보다 포기해야 할 인권문제가 너무 크다. 법적인 수단보다는 의사들의 자정노력을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린다.""수술실에 대한 환자와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것 뿐 아니라 추락한 의사면허에 대한 신뢰, 의사들의 권위를 회복하기 위해서도 신속히 입법돼야 한다."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소위에서 열린 '수술실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관련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나온 발언이다.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와 이나금 환자권익연구소장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 입법에 환자포커스 | 최은택 기자 | 2021-05-27 06:31 성난 환자들 "성형외과 '유령의사' 강력 처벌해야" 환자가 수술실에서 마취돼 있는 사이, 예정된 집도의가 아닌 전혀 다른 사람이 나타나 수술(이른바 '유령수술')해 피해를 당하는 사례에 맞서 환자와 의료 소비자들이 강력 대응하고 나섰다.소비자시민모임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오늘(1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성형외과에서 최근까지 위험천만한 유령수술을 자행했다는 사실은 충격을 넘어 분노와 두려움까지 느끼게 한다"며 접수된 피해사례를 공개했다.유령수술감시운동본부가 최근 5개 성형외과에서 피해를 당한 신고자 9명에게 접수한 사례에 따르면 강남 G성형외과 의원의 경우 논평/성명 | 이광열 기자 | 2015-03-17 22: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