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차 약사위원회 승인 신약 12종 공지
HK이노엔의 '케이캡정25mg'과 한미의 '아비테론정500mg, 글락소의 '트렐리지200 엘립타 흡입제 30회' 등이 경희대병원에서 새롭게 처방되기 시작했다.
경희대병원 약제실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올해 1차 약사위원회 승인 신약 12종'에 대해 공지했다.
또 대상약품에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에스글리토정' 2품목이 진입한 대신 엠에스디의 '스테글루잔정'이 처방목록에서 내려왔다.
아울러 팜비오의 '아자비오정' 2품목과 베키오바이오젠의 '제이티 니스타틴시러버100ml' 2품목은 포장단위 처방이 이뤄진다.
이밖에도 '보령의 '핀쥬베스프레이18ml', 영진약품의 '라세카캡슐100mg', 코오롱의 '트림보우흡입제100/6/12.5mcg, 120회'도 환자치료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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