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신규 입성...종근당-HK이노엔 등 국내사 대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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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신규 입성...종근당-HK이노엔 등 국내사 대거 포함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4.04.12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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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신약정보 공유...원내외 전환 등 진행

세브란스병원이 새롭게 환자치료에 사용하는 약들에 국내 제약사들의 품목들이 대거 포함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3월 신약정보를 공유했다. 

신규로 처방되는 품목은 종근당의 결핵치료제 '리포덱스'를 비롯해 보령의 남성형 탈모치료제 '핀쥬베스프레이', 한독의 에스트로겐제제 '듀아비브', 대화제약의 항응고제 '대화와르파린', 대원제약의 기관지확장제 '콤포나 컴팩트 에어' 3품목, 환인제약의 항우울제 '폭세틴'이 포함됐다.

또 삼진제약의 경우 혈압강하제 '마시텐정'은 신규로, 위식도 역류질환치료제 '네메올정'은 원내외서 원외로 변경됐다. 

고지혈증치료제의 경우 유한양행의 '로수바미브정'과 HK이노엔의 '로바젯정', 일동제약의 '아토미브정', 당뇨병치료제는 종근당의 '엑시글루정'과 보령의 '트루다파', 대원의 '다파원', 아스트라제네카의 '시다프비아', LG화학의 '제미다파정'이 새롭게 환자치료에 사용된다. 

여기에 한미약품의 전립선암치료제 '아비테론'과 삼양홀딩스의 항암제 '에베로즈정', 대웅제약의 B형 간염치료제 '베믈리버정', 뇌전증치료제의 경우 중헌제약의  '루루카캡슐'와 엔비케이제약의 '가바메드', GC녹십자의 고혈압-고지혈증복합제 '로제텔정'과 '로제텔핀'이 처방되기 시작했다. 

더불어 노바티스의 골수섬유화증치료제 '자카비정'과 초당약품의 소염진통제 '바이겔크림'과 '나르펜정'은 신규로 처방된다. 

뿐만 아니라 고혈압-협심증치료제인 한국유니팜의 '푸로골서방캡슐'은 신규로, HK이노엔의 '헤르벤서방캡슐'은 원내외서 원외로 전환됐다. 

이밖에 영진약품의 급성설사치료제 '라세카'는 애보트의 '하이드라섹산'을 대신해 처방되기 시작했다. 

원외에서 원내외로 전환된 품목들도 있다. 대웅제약의 소화성궤양치료제 '펙수클루정'과 일성신약의 C형 간염치료제 '바이라미드', 한국노바티스의 천식치료제 '에너제어흡입용캡슐'이 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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