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24명, 해외유입 13명...검역 7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7명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와 같이 늘어 누적 1만2121명이 됐다.
격리해제 12명이 추가돼 1만730명, 격리중 25명이 늘어 1114명이었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277명이었다.
지역별로는 먼저 지역발생은 24명, 해외유입은 13명이었다.
경기가 10명, 인천 8명, 서울 7명으로 수도권이 25명에 달했다. 경남 3명, 충남 2명, 검역 7명이었다.
지역발생만을 볼때 인천과 경기가 각 8명, 서울 6명, 충남 2명이었다.
저작권자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