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기능성원료 수출 지원...중국 등 국가별 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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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기능성원료 수출 지원...중국 등 국가별 조사 나서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4.07.1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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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관련 기준-규격 개선안 마련...인허가 절차 등 정보분석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의 글로벌 수출을 위해 규제당국이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식약처는 국가별 건강기능식품 관련 규제 기관의 인허가 절차 등을 조사분석해 국내 업체들의 수출 지원에 도움을 준다.

이를 위해 국가별 기능성 원재료의 표준화와 제조-품질 관리 현황 및 관련 규정 조사-분석을 통해 기준-규격 개선안을 마련하게 된다. 

이에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의 글로벌 수출 및 품질안전관리 기반 마련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는 11월말까지 이뤄진다. 

주요내용은 수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규제정보를 조사분석한다. 

중국과 베트남, 타이완 등 주요 수출 국가별 건강기능식품 관련 규제기관 현황과 주요 업무, 법령 등 규제 정보, 인허가 절차 및 소요기간, 필요 제출자료 및 요건, 평가기준 등을 조사분석하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도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수출 지원시 활용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또 WHO와 유럽, 미국, 중국 등의 국가별 기준-규격 관리정보를 조사분석해 관련 개선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식물성 원재료의 품질 안전관리를 위한 가이드안을 마련하게 된다. 원재료 종자부터 재배-수확-저장과 유통 관리과정을 통해 최종 제품까지 품질 안전관리를 위한 가이드안 마련이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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