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해야 하는데..."임차료 등 비용 걱정인 희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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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해야 하는데..."임차료 등 비용 걱정인 희귀센터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2.08.0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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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 현 입주건물 리모델링으로..."이전 물색중"

일선 기관들이 이전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지만 비용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최근 높아가는 임차료 등으로 이전할 적당한 건물 물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희귀필수의약품센터(이하 센터)는 내년 9월에 현재 입주하고 있는 서울 중구 소재 금제기빌딩에서 이전을 해야 한다. 이유는 해당 건물이 리모델링을 위해 모든 세입자들의 임대계약이 종료가 되기때문.

이에 센터는 최근부터 서울의 여러 지역을 두고 이전할 건물을 알아보고 있지만 적지않은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현 입주건물과 비교해 이전건물들의 임차료가 높고 무엇보다 센터 역할이 확대되고 있어 수용인력 등을 고려한 적당한 건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

이와 관련 센터 관계자는 "이전을 해야 할 상황이라 서울지역 여러곳을 물색하고 있지만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환자들의 접근을 높이기 위해 되도록 서울역 인근을 알아보고 있지만 난관"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전과 관련 기재부에 이전비도 신청해놓은 상황인데 공공기관들의 예산삭감 등 절세에 들어선 만큼 이 또한 어찌될지 모르겠다"면서 "현재의 임차료가 3300만원 예산안에서 이뤄지고 있어 이를 맞춰 이전할 수 있을 지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의약품안전관리원도 올해 경기도 광명시로 확대이전을 계획했으나 이전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잠정 보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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