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공장' 철수 영향…얀센 허가 취소 품목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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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공장' 철수 영향…얀센 허가 취소 품목 잇따라 
  • 문윤희 기자
  • 승인 2022.03.22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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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이어 울트라셋 제조사 변경 허가 취소 

얀센이 올해 초 향남공장 철수를 결정한데 따른 국내 제조 품목들의 허가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품목 변경이 확정된 일부 품목들은 절차대로 허가를 취하하고 다시 수입된 품목에 대한 허가를 받는 과정을 밟아 왔는데 최근들에 이들 제품에 대한 허가 취하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 

당초 얀센은 실적이 낮은 타이레놀군과 울트라셋군에 대한 정리 절차를 우선적으로 실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는데 이런 회사의 목표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얀센이 식약처에 허가 취소를 낸 품목을 살펴보면 이달 21일에만 8개 품목이 쏟아졌다. 

이날 얀센이 식약처로부터 허가 취하를 받은 품목은 울트라셋이알세미서방정, 울트라셋이알서방정, 울트라셋세미정, 타이레놀정160미리그람, 어린이용타이레놀정80미리그람 등 해열·진통제와 국내에서 제조돼 해외로 수출되는 품목인 안티옥스초코정, 스투게론포르테캡슐, 스투게론 등이다. 

앞서 얀센은 지난 1월 11일 우먼스타이레놀정,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에 대한 허가를 취하한데 이어 같은 달 27일에는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에 대한 허가 취하를 받은 바 있다. 

반대로 수입제품에 대한 허가를 취득하는 절차도 꾸준히 진행되고있다. 지난 1월 25일에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에 대한 허가를 받은데 이어 2월에는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우먼스타이레놀정에 대한 허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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