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약 26품목...항암제 10품목으로 38%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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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약 26품목...항암제 10품목으로 38% 비중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5.01.15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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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신약 지정 공고 목록 마련..5품목은 희귀서 전환
[사진=언스플래쉬]
[사진=언스플래쉬]

지난해 신약으로 의약품 허가목록에 오른 품목은 얼나마 될까.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한해 신약으로 새롭게 허가된 품목은 17개사 총 26품목이었다. 

이중 신규로 등록된 품목은 22품목이었으며 희귀약에서 해제된 신약으로 전환된 품목이 5품목이었다. 

이들 품목 중 항암제인 항악성종양제가 10품목으로 전체의 38% 수준으로 거의 절반에 다달았다. 

이어 비특이성면역억제제를 포함한 자격요법제가 6품목으로 그 뒤를 따랐다. 기타의 화학요법제가 2품목 순이었다. 이밖에 백신류와 기타의 중추신경용약, 동맥경화용제, 따로 분류되지 않은 대사성 의약품, 모발용제, 기타의 혈액 및 체액용약, 해열진통소염제가 각 1품목이었다. 

업체별로는 한국릴리가 4품목으로 가장 많았다. 궤양성 대장염치료제 '옴보주20밀리그램/밀리리터(미리키주맙,유전자재조합)' 3품목과 아토피피부염치료제 '엡글리스오토인젝터주250밀리그램(레브리키주맙)'이었다. 

입센코리아가 3품목으로 신장세포암치료제 '카보메틱스정20밀리그램(카보잔티닙)' 3품목, 한국화이자제약은 다발골수종치료제 '엘렉스피오주(엘라나타맙)'와 원형탈모치료제 '리트풀로캡슐50밀리그램(리틀레시티닙토실산염)'이 신약으로 등록했다. 

이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유방암치료제 '티루캡정160밀리그램(카피바설팁)' 2품목, 한독은 새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치료제 '엠파벨리주(페그세타코플란)'과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도프텔렛정20밀리그램(아바트롬보팍말레산염)'을 내놓았다.

이밖에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아렉스비주'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베이포투스주(니르세비맙)'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백신과 예방약으로 신약에 등록됐다.

또 한국에자이의 치매치료제 '레컴비주'와 지오영에서 유통되는 한국유씨비제약의 건선치료제 '빔젤릭스오토인젝터주', 아스텔라스제약의 위선암치료제 '빌로이주', 제일약품의 연구개발업체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자큐보정'이 포함됐다.

아울러 한국노바티스의 이상지질혈증치료제 '렉비오프리필드시린지', 신풍제약의 '관절치료제 '하이알플렉스주', 비보존제약의 통증치료제 '어나프라주', 안텐진제약의 다발골수종치료제 '엑스포비오정', 다케다제약의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질병치료제 '리브텐시티정'가 신약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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