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병원·바이오 해외인재 영입 팔 걷어붙였다 "내년 4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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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병원·바이오 해외인재 영입 팔 걷어붙였다 "내년 45억원 투입"
  • 이창진 기자
  • 승인 2026.09.2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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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올해보다 150%p 증액 편성…제약과 의료기기, 연구중심병원 경쟁력 강화
인건비와 연구비 1인당 6억원 배정 "국제 공동연구와 해외 인허가 역량 적극 활용" 

보건당국이 제약바이오와 연구중심병원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인재 영입에 팔을 걷어 붙였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 사업에 45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올해 동일 사업 18억원보다 150%p 증액된 수치이다.

2026년 시작된 해당 사업은 제약 및 의료기기 기업 그리고 연구중심병원 해외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일정 기간 인건비와 연구활동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복지부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제약과 의료기기, 연구중심병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27년도 해외인재 유치 사업에 4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사진=챗 GPT]
보건복지부는 제약과 의료기기, 연구중심병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27년도 해외인재 유치 사업에 4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사진=챗 GPT]

첨단바이오와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이 심화 되면서 인재 확보가 국가 경쟁력 핵심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복지부는 내년도 증액을 통해 9명의 해외 인재 유치를 계획했다.

인건비와 연구개발비 6억원으로 6명을 1년간 지원하는 기존 사업과 함께 인건비와 연구개발비 6억원으로 3명 추가해 6개월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준비 중이다.

올해의 경우, 얀구개발비와 인건비 6억원에 6명을 대상으로 6개월 지원에 그쳤다.

해당 사업은 복지부 주최, 한국보건산업잔흥원 주관으로 사업 공고 후 연구개발기관의 과제 신청 접수와 평가를 거쳐 확정된다.

복지부는 2026년 18억원을 시작으로 2027년 45억원, 2028년 72억원, 2029년 54억원 등을 투입해 해외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제약바이오산업과는 "해외 인재의 국제 공동연구 경험 및 해외 인허가(RA) 역량 등을 적극 활용해 국내 제약 및 의료기기, 연구중심병원이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 그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연구개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외인재 영입 국책 사업은 초기 단계인 만큼 아직 가시적 성과와 평가는 이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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