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현수엽 대변인 42억원 신고…식약처 김용재 차장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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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현수엽 대변인 42억원 신고…식약처 김용재 차장 12억원
  • 이창진 기자
  • 승인 2026.02.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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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윤리위원회, 고위직 재산공개…임호근 실장 17억원, 손영래 단장 29억원
정윤순 14억원, 김혜진 29억원, 고득영 28억원 등 복지부 전 실장급 재산 신고

보건복지부 신규 실장급 공무원들의 재산이 공개됐다. 

보건복지부 전경 모습. [사진=뉴스더보이스 헬스케어]
보건복지부 전경 모습. [사진=뉴스더보이스 헬스케어]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신규 발령된 실장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재산공개를 공고했다.

보건복지부 임호근 기획조정실장은 17억 4533만원을 신고했다.

전남 화순군 토지와 세종시 아파트, 본인 예금 4억 7226만원, 배우자 예금 4억 8049만원, 본인 증권 2억원 등이다.

현수엽 대변인 신고 재산은 42억 2351만원이다.

본인 세종시 아파트, 배우자 서울 서초구 다세대주택, 본인 예금 4억 2910만원, 배우자 예금 7억 8906만원, 배우자 출자 지분 6억 9773만원 등이다.

손영래 의료개혁추진단장은 총 29억 7447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아파트와 본인 예금 1억 75551만원, 배우자 예금 6억 764만원 등이다.

품의약품안전처 김용재 차장은 12억 5331만원을 신고했다.

이와 함게 퇴직한 실장급 재산도 공개됐다.

복지부 정윤순 전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4억 6455만원, 김혜진 전 기획조정실장은 29억원, 고득영 전 실장은 28억원을 각각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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