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 환자에 친절하나?'...심평원, 환자경험평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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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원, 환자에 친절하나?'...심평원, 환자경험평가 시동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5.05.1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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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조사 용역사업 추진...입원환자 의료서비스 등 평가
심평원이 환자를 대상으로 상급종병 및 종병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사진=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심평원이 환자를 대상으로 상급종병 및 종병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사진=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이 병원, 환자에게 제대로 서비스하고 있나?'

환자중심 의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병원 입원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 평가가 올해도 이어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올해 연말까지 6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차 환자경험평가를 진행한다. 모바일웹 설문조사 방법을 통해 의료기관 입원시 환자가 직접 경험한 의료서비스 등에 대해 평가를 수행하는 것이다. 

이번 조사는 퇴원 이후 2~56일 사이에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1일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약 376곳에 입원한 경험을 평가한다. 

조사건수는 전체 수집목표가 응답완료 기준 최소 8만건 내외이며 병상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 응답률 10%를 고려해 수집목표의 10배수가 적용된다. 조사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조사는 의사-간호사 영역,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 환경, 환자권리보장 등에 대한 환자의 입원경험이 내용이며 설문지는 총 문항수 26개이다. 

이같은  조사를 위해 환자경험조사를 위해 환경경험평가 소재 자료뿐만 아니라 인신 향상을 위한 캠페인 및 음원을 담은 안내자료를 앞서 제작, 요양기관은 물론 SNS, 유튜브, 공중파 등을 통한 활용하게 된다.

심평원은 오는 12월에 나올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그 제한점은 물론 향후 개선점을 제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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