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료기기 안전 사용 등 미치는 영향 안내
외부유입 전자파가 가정용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몸속 인공심장 박동기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식약처는 최근 소식지를 통해 전자파가 의료기기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안내했다.
먼저 외부에서 유입된 전자파는 인공심장 박동기나 인슐린 펌프 등 의료기기 작동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며 건강 상태를 오진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병원에서 사용하는 MRI, X-ray, 초음파 진단기기는 전자파를 사용해 몸속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진단한다고 덧붙였다.
또 디지털혈압계와 혈당측정기 등 데이터를 전송해 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이같은 가정용 의료기기들은 전자파를 사용해 보다 정확한 진단 및 편리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전자파로부터 가정용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3가지도 제시됐다.
식약처에서 허가-인증을 받은 의료기기인지 확인하기, 의료기기와 30c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하기, 다른 기기 위에 올려두거나 겹쳐서 사용하지 않기를 실천하면 보다 안전하게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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