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영 회장,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약사제도 일원화"
상태바
이성영 회장,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약사제도 일원화"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4.07.06 1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수면허제도 도입, 선거제도 개선 등 공약
이성영 회장
이성영 회장

"대한약사회장에 되면 취임 1년내 약사제도 일원화와 복수면허제도를 도입하겠다."

이성영 한약조제약사회장(원광약대, 67)이 오는 12월에 치뤄질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11가지 공약을 밝혔다. 

이 회장은 선거공약으로 ▲회장 취임후 1년 이내로 약사제도 일원화 ▲회장 취임후 1년 이내로 복수면허제도 도입 ▲선거 공영제 도입해 타락된 선거운동 개선 ▲약사회에서 약국을 고발하는 비밀경찰 미운영 ▲대한약사회장을 특정동문회서 독식하지 않도록 선거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여기에 ▲대한약사회의 지부장과 분회장들도 특정동문회에서 독식하지 않도록 개선 ▲약사회비를 현금으로 사용하지 못하게하고, 공금횡령을 하지 않도록, 카드, 세금계산서, 계산서 등으로 투명하게 회계 처리 ▲모든 약사들이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선(先)약사 후(後)동문의 약사 시대 조성 ▲약사법에 보장된 일반약사를 위한 한약제제와 약국제제 한약처방을 교재 발간 ▲모든 약사들에게 한방교육을 의무적으로 교육시키고, 1만명 이상의 한약제제 등의 한방교육강사 양성 ▲약사회 예산의 10% 이상을 한약제제 등의 한방교육에 투자해 약국경영 활성화를 약속했다.

이 약사는 출마의 변에서 "약사제도 일원화와 의료제도의 일원화를 추진하고, 모든 약사들이 한약(한약제제)을 합법적으로 취급하기 위함"이라며 "2만3천여명의 한약조제약사회 회원들은 한약사제도가 탄생된 이후로 지금까지 30년동안 90%이상의 한약조제약사회원이 통합약사와, 약사제도의 일원화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약사의 추진 방법으로는 약사에게는 한약사 면허 또는 한약취급 자격증을 취득하게하고, 한약사에게는 약사면허증이나 전문의약품 취급자격증의 응시자격을 부여해, 약사와 한약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복수면허제도 도입을 추진하겠다"면서 "현재 보건복지부에서는 약사회와 한약사회의 합의안을 가져오면 처리해주겠다고 해 100% 실현 가능성이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대한약사회장이 된다면 선거공영제를 도입하고 지역할당제를 도입해 지금처럼 부패한 약사회가 되지 않도록 추진하겠다"면서 "누구든지 똑똑하고 능력있는 약사는 부정한 돈을 뿌리지 않고, 대한약사회장이 되도록 개선하겠다. 지역할당제를 도입해 수도권, 영남권, 호남 제주권, 충청 강원권의 약학대학 출신중에서 돌아가면서, 대한약사회장이 탄생되도록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소수의 특정 동문들이 독식하지 않도록 대한약사회장 출마 자격을 제한하겠다"며 "예를들어 A대학 출신자가 대한약사회장을 하게되면 다음부터는 다른 동문들에게 양보하는 미덕의 선거 제도를 도입하겠다. 대한약사회가 특정 동문회의 독무대가 되는 카르텔을 개선하고 특정동문들 몇 명이 대한약사회를 점령하여, 야합하는 밀실의 카르텔회무도 철폐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출마의 변 전문이다. 

이성영약사의 대한약사회장 출마 이유

한약조제약사회장인 이성영약사가 제41대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출마이유는 약사제도 일원화와 의료제도의 일원화를 추진하고, 모든 약사들이 한약(한약제제)을 합법적으로 취급하기 위함입니다.
2만3천여명의 한약조제약사회 회원들은 한약사제도가 탄생된 이후로 지금까지 30년동안 90%이상의 한약조제약사회원이 통합약사와, 약사제도의 일원화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습니다.
30여년 전, 1993년에 한의사들이 약사의 한약조제권을 빼앗아가기위해서 한약분쟁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정종협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하여, 모든 약사들이 반대하는 한약사제도가 탄생된 것입니다. 
그러나 정종협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하여, 그 당시의 모든 약사들은 하루빨리 약사와 한약사를 다시 통합하기위해서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할 수 있게 약사법을 개정하였습니다.(약사법 제20조 제1항) 
그리고 한약사가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게 약사법을 개정하였습니다.(약사법 제44조 제1항)  
의약품은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2가지로 분류되어있습니다. 
한약사도 약국개설자입니다.(약사법 제20조 제1항)
그래서 그당시에 약국개설자인 한약사도 전문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게 허용하였습니다.(약사법 제44조 제1항)

약국개설자인 한약사가 전문의약품을 판매하기위해서는 의사나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합니다.(판매방법: 약사법 제50조 제2항)
그러나 약국개설자인 한약사가 동물병원 개설자에게 전문의약품을 판매하기위해서는 의사나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필요없습니다.(약사법 제50조 제2항의 후단)
그러나 일부의 약사들은 약사법 제2조 제2호를 근거로하여, 한약사는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판매할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2만3천여명의 한약조제약사회 회원들이, 한약사제도가 탄생된 이후로 지금까지 30년동안 90%이상의 한약조제약사회원이 통합약사와, 약사제도의 일원화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약사들은 통합약사를 반대하면서 약사제도를 이원화하자는 주장으로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합약사를 반대하는 소수의 약사들도 단기적으로는 통합약사를 반대하고, 장기적으로는 통합약사를 찬성한다는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일부의 약사들이 한약사가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판매했다고 형사고발도 해보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민원을 넣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국회의원들에게 약사법을 개정해달라고 청원도 해보았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해결이 안되는 이유는 대한약사회장이 무능하고 소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능하고 소신없는 대한약사회장은 통합약사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가, 소수의 반대파 약사들이 목소리를 높이면 통합약사를 유보한다는 모순된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무능하고 소신이 없는 이유는 약사회비의 횡령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소수의 약사가 반대해도 발목이 잡혀서, 통합약사를 추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한약사회는 10%의 약사만 반대해도, 통합약사를 추진할 수 없는 무능하고 부패한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이대로 가면 앞으로 수십년이 지나도 해결방법은 없고, 소모적인 갈등만 증가되고, 약사들의 속만 타들어 갈 뿐입니다. 
그래서 당장이라도 통합약사를 추진할 능력이 안되고, 변명으로 일관하는 대한약사회장은 자진사퇴하고, 공금횡령으로 발목이 잡혀있다면 전체회원에게 사과해야합니다.
존경하는 약사회원 여러분! 
만약에 제가 대한약사회장이 된다면, 약사회비를 투명하게 사용하여, 반대하는 소수의 회원들에게 발목잡히지 않고, 정정 당당하게  통합약사를 신속히 추진하여, 약사와 한약사의 갈등해결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하겠습니다.
이제는 한약사문제를 방치하는 직무유기를 끝내야합니다. 
한약사들을 방치하게되면, 한약사수가 늘어나면서 엄청난 문제가 폭증합니다. 한약사들은 주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약사들과 가격경쟁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사입가격으로 싸게 판매하는 원가 판매의 남매약국이 자연스럽게 탄생됩니다. 
한약사들은 약사들이 싫어하는 면허대여 약국이 매우 많습니다. 
일례로 한약사가 개업한 경동시장의 약국들도 면허대여 약국이 많습니다. 그리고 한약사들은 대기업의 자본을 끌어드리는 법인약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약사들이 면허대여 약국보다 더 싫어하는 것이 법인약국입니다. 
약사들이 싫어하는 법인약국을 한약사들이 단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도 현재의 대한약사회장이나 앞으로 출마하는 대부분의 대한약사회장 후보들은 해결할 능력도 없고, 어떤 쓰나미가 닥치는지 예견도 못합니다. 
오로지 매년 수십억원에 해당하는 대한약사회비의 집행권한에만 눈독을 들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봉사활동을 위해서는 단돈 1천만원도 안쓰시는 분들이 약 10억원 정도의 선거자금을 뿌리면서, 돈으로 회원들과 임원들을 매수하고, 강경파의 소수약사들과 불법적인 야합을 하면서, 대한약사회장이 되는 것입니다. 
선거과정에서 이사자리, 부회장자리를 불법적으로 뒷거래하면서, 선거운동을 하여 대한약사회장이 되는 것입니다. 
순진한 우리 약사님들은 이러한 사실을 정확히 모르고, 돈을 많이 뿌리면서 야합하는 후보에게 투표를 하게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국회의원들도 30억원씩 쓰면서 당선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대한약사회장이 된다면, 선거공영제를 도입하고, 지역할당제를 도입하여, 지금처럼 부패한 약사회가 되지 않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누구든지 똑똑하고 능력있는 약사는 부정한 돈을 뿌리지 않고, 대한약사회장이 되도록 개선하겠습니다.
지역할당제를 도입하여, 수도권, 영남권, 호남 제주권, 충청 강원권의 약학대학 출신중에서 돌아가면서, 대한약사회장이 탄생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소수의 특정 동문들이 독식하지 않도록 대한약사회장 출마 자격을 제한 하겠습니다. 
예를들어 A대학 출신자가 대한약사회장을 하게되면, 다음부터는 다른 동문들에게 양보하는 미덕의 선거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대한약사회가 특정 동문회의 독무대가 되는 카르텔을 개선하겠습니다. 특정동문들 몇 명이 대한약사회를 점령하여, 야합하는 밀실의 카르텔회무도 철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약사회원 여러분!
만약에 제가 대한약사회장이 된다면, 모든 대학의 동문들이 동등하고 평등하게 약사회의 임원이 될 수 있도록, 임원을 구성하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약학대학의 동문들과 모든 약사들이 주인이 될 수 있는 선(先)약사 후(後)동문의 약사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2만3천여명의 한약조제약사회원중 90% 이상이 30여 년전부터 약사제도 이원화를  반대하였습니다. 
그리고 2만3천여명의 한약조제약사회원중 90% 이상이 30년전부터 간절히 약사제도일원화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법 탈법 선거와 공금횡령을 일삼는 부패하고 무능한 약사회장 체제로는 앞으로 300년이 흘러도 이루질 수 없는 구조로 고착되고 있습니다.
2만3천여명의 한약조제약사 90% 이상이 30년전부터 약사제도일원화를 갈망해도 이루지 못하는 이유가 부정선거 자금과 부정선거자금의 몇 배를 빼먹는 공금횡령 구조 때문입니다.
1년에 12억원만 공금을 횡령한다고 가정해도, 매월 1억원씩 공금횡령하는 셈이고, 하루에 300만원 내지 400만원의 공금을 횡령하는 셈입니다. 공금횡령에는 공범들도 있을 것입니다. 향후 수사과정에서 핸드폰과 통장등을 압수수색하여, 카르텔의 전모를 밝혀고, 약사회가 환골탈태(換骨奪胎)하여, 모든 약사가 주인이 되는 약사회의 민주화를 이루겠습니다.   
그래서 한약조제약사자격증을 취득한 약사들의 대표회장인 이성영약사가 통합약사등 약사회 현안을 강력히 해결하고 약사회의 선진화를 이루고, 선(先)약사 후(後)동문의 약사 시대를 만들어 가기위해서,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하는 것입니다.

한약조제약사회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90%이상이 통합약사를 찬성하였습니다. 
그 결과가 데일리팜에 기사화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찬휘 전임회장 때에 대한약사회 임원들의 여론조사에서도 60% 이상이 통합약사를 찬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조찬휘 전임회장도 통합약사를 추진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다가, 몇 명의 약사들이 반대하였고, 조찬휘 전임회장의 비리가 폭로되고, 공금횡령문제로 번질까 두려워서 꼬리를 내리고 말았습니다.  
통합약사의 추진 방법으로는 약사에게는 한약사 면허 또는 한약취급 자격증을 취득하게하고, 한약사에게는 약사면허증이나 전문의약품 취급자격증의 응시자격을 부여하여, 약사와 한약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복수면허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현재 보건복지부에서는 약사회와 한약사회의 합의안을 가져오면 처리해주겠다고 하여, 100% 실현 가능성이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존경하는 약사회원 여러분!
제가 대한약사회장이된다면 모든 약사들에게 한방교육을 의무적으로 교육시켜고, 1만명 이상의 한약제제등의 한방교육강사를 양성하겠습니다.
한약제제는 한약조제자격증이 없는 일반약사들도 한약제제를 합법적으로 취급할 수 있습니다. 
약국제제 한약처방도 한약조제자격증이 없는 일반약사들도 약국제제 한약처방을 보건소에 신고하면, 합법적으로 한약탕제를 취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사회 예산의 10% 이상을 한약제제등의 한방교육에 투자하여 약국경영을 극대화시키겠습니다.   
그리고 대한약사회에는 불법적인 비밀경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조 안하는 회원들을 고발하고, 회장이나 비밀경찰의 지인들은 뒤를 봐주는 조직이 있습니다. 
제가 대한약사회장이 된다면 불법적인 약사감시원을 운영하여 회원을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오로지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어루만지고 해결해주는 부드러운 회장이 되겠습니다.
  
[이성영약사의 공약 사항]

1.회장 취임후 1년 이내로 약사제도 일원화를 추진하겠습니다.
2.회장 취임후 1년 이내로 복수면허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3.선거 공영제를 도입하여 타락된 선거운동을 개선하겠습니다.
4.약사회에서 약국을 고발하는 비밀경찰을 운영하지 않겠습니다.
5.대한약사회장을 특정동문회에서 독식하지 않도록 선거제도를 개선하겠습니다. 
6.대한약사회의 지부장과 분회장들도 특정동문회에서 독식하지 않도록 개선하겠습니다.
7.약사회비를 현금으로 사용하지 못하게하고, 공금횡령을 하지 않도록, 카드, 세금계산서, 계산서등으로 투명하게 회계를 처리하겠습니다.
8.모든 약사들이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선(先)약사 후(後)동문의 약사 시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9.약사법에 보장된 일반약사를 위한 한약제제와 약국제제 한약처방을 교재로 발간하겠습니다.
10.모든 약사들에게 한방교육을 의무적으로 교육시키고, 1만명 이상의 한약제제등의 한방교육강사를 양성하겠습니다. 
11.약사회 예산의 10% 이상을 한약제제등의 한방교육에 투자하여 약국경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2024년 7월 4일 대한약사회장 출마예정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