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런트, 합병관련 공시 통해 합병신청서 철회 후 재제출
노보노디스크의 카탈런트 합병일정이 지연될 전망이다. 카탈런트는 지난주 합병관련 공시자료에 따르면 3월 4일 FTC(연방거래위원회)에 제출한 합병신청서를 4월 2일 철회후 재제출했다.
이에따라 FTC의 검토기간은 재제출 후 30일으로 연장됐다. 이는 FTC에 추가 검토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합병 승인과정이 순탄하지 만은 않다는 점을 암시했다.
카탈런트는 FTC의 추가 정보 요청이 없고 법무부의 반독점부의 검토 연장이 없는 한 해당 기간 후 승인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노보노디스크는 2월 위고비 등의 수요에 대응하는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CDMO 카탈런트(Catalent)를 인수합병 계약 체결소식을 전한바 있다. 인수 금액은 156억달러 였다.
이번 공시자료를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주당 63.50달러에 모든 주식을 인수하는 통상적 내용이 소개된 가운데 잘알려진 헤지펀드 엘리엣이 보유한 주식을 갖고 있으며 합병에 찬성하는 데 투표했다는 점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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