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포럼, 덴마크 가세 공동 의료기술평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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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포럼, 덴마크 가세 공동 의료기술평가 진행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3.05.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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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룩사와 협업 확대시 북유럽 중심 9개국 동시협상 기대
의료기술평가(HTA) 기관인 스웨덴의 TLV(Dental and Pharmaceutical Benefits Agency), NoMA(Norwegian Medicines Agency) 및 Fimea(Finnish Medicines Agency)의 국장은 협업연장 양해각서에 사인하고 있다.
출처: 핀란드식약처/ 의료기술평가(HTA) 기관인 스웨덴의 TLV(Dental and Pharmaceutical Benefits Agency), NoMA(Norwegian Medicines Agency) 및 Fimea(Finnish Medicines Agency)의 국장은 협업연장 양해각서에 사인하고 있다.

피노세(FINOSE /이전 노르딕 파마슈티컬스 포럼)에 덴마크가 새롭게 가세했다.

베네룩사, 발레타와 함께 유럽지역 대표적인 다국가 연합 공동의료기술평가(Health Technology Assessment/HTA) 연합 피노세는 기존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에 이어 덴마크(Danish Medicines Council)가 가입, 총 4개국간 공동의료기술 평가연합으로 확대됐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전 노르딕 파마슈티컬수 포럼으로 출발한 피노세는 고가 의약품에 대한 공동의료 기술평가와 약가협상을 위해 2017년 출범이래 공동 HTA를 기반으로 제약업체와 약가협상을 진행해왔다. 

또 피노세는 덴마크를 새 회원국으로 추가한데 이어 2026년까지 3년 협력을 연장키로 양해각서를 갱신했다. 갱신내용은 추후 공개키로 했다.

피노세는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베네룩사(벨기에. 네델란드, 룩샘부르크, 오스트리아, 아일랜드)와 협력 노력도 펼쳐지고 있어 향후 제약사는 북유럽 중심의 최대 9개국까지 동시협상의 가능성이 열리게 됐다.

피노세는 이번 덴마크의 합류와 협업 연장을 통해 북유럽 환자들을 위한 신속한 의약품 접근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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