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미라 겨냥 빔젤스 '화농성한선염' 3상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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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미라 겨냥 빔젤스 '화농성한선염' 3상 효과 확인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2.12.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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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분기중 규제당국 승인신청....코센틱스도 경쟁가세 전망

UCB의 건선치료제 빔젤스(비메키주맙)이 화농성한선염 3상을 통해 효과를 확인했다. 해당 적응증으로 유일하게 승인된 애브비의 휴미라와 경쟁을 예고했다.

UCB는 9일 자사의 건선치료제 빔젤스가 화농성한선염(화농땀샘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건의 3상임상에서 위약비교, 농양과 염증성 결절의 수에서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개선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BEHERD I과 BEHERD II 등 2건의 3상은 전체 환자 1014명을 대상으로 위약대비 투약 16주차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했으며 구체적인 화농성한샘염 임상 반응(HiSCR) 50 및 75 수치는 추후 의료학회를 통해 공개키로 했다.

또한 이번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내년 3분기중 각국 규제기관에 승인신청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빔젤스는 지난해 8월 유럽과 영국에서 중등도에서 중증의 판상건선을 적응증으로 승인받은 인터루킨-17A/17F 억제제. FDA 승인도전은 제조시설의 문제로 거부됐다.

이외 화농성한선염을 적응증으로 한 또다른 잠재적 경쟁자는 노바티스의 IL-17A 억제제 코센틱스(세쿠키누맙). 지난 9월 SUNSHINE과 SUNRISE 등 2건의 3상임상에 대한 결과를 통해 위약대비 개선된 치료효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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