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평위, 타이레놀ER 서방정 등 19품목 인상
아세트아미노펜 650mg에 대한 약가 인상 적정성이 인정됐다.
심평원은 17일 2022년 제11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약평위)를 열고 한국얀센 등 19개사의 아세트아미노펜 650mg(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아세트아미노펜)에 대한 약제 상한금액 조정신청을 수용키로 확정했다.
아세트아미노펜의 효능은 해열 및 감기에 의한 동통(통증)과 두통, 치통, 근육통, 허리동통(통증), 생리통, 관절통의 완화 등으로 코로나19 이후 상비약으로 활용되면서 최근 약제 사용량이 폭증했다.
정부는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로 감기약 부족현상이 대두됨에 따라 약가 인상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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