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단계부터 지원...FDA 패스트트랙 지정 CT-0508 관련
노바티스는 카리스마가 개발중인 대식세포를 활용한 CAR-M 세포 치료제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카리스마는 FDA 패스트르랙 지정을 받은 CAR-M 치료제 후보약물 CT-0508 관련 1상 임상을 진행중이며 노바티스는 임상단계부터 제품의 생산을 지원한다.
거래에 따라 카리스마는 기존 제조시설을 노바티스가 소유한 뉴저지 모리스 플레인스 소재 노바티스 셀테라피 시설으로 이전한다. 해당 시설은 CAR-T 치료제 킴리아를 투약받는 한국의 환자도 이용하는 제조시설이다.
시설 이전 이후 임상용 제품의 위탁생산을 2023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노바티스 "글러벌 생명공학 협력 사업부서는 입증된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생산능력을 제공, CAR-M 세포 치료제를 개발중인 카리스마 테라퓨틱스를 지원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바티스는 지난해 바이오앤테크, 큐어백, 로슈와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로 공급부족을 문제를 겪던 악템라 등이 위탁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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