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담당 직원 확진...신약등재부·약가산정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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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담당 직원 확진...신약등재부·약가산정부 폐쇄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0.12.3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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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1사옥 전직원 귀가 조치

건강보험공단 약제관리 부서에 이어 심사평가원 약제관리 부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비상이 걸렸다. 

31일 심사평가원 관계자에 따르면 확진자는 약제관리실 신약등재부에서 나왔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신약등재부와 인근 약가산정부를 우선 폐쇄했다.

이어 오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 원주본사 1사옥 직원들을 모두 귀가 조치했다. 

코로나19 검사는 약제관리실이 위치한 층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심사평가원 관계자는 "구내식당, 카페, 어린이집도 모두 폐쇄됐다"고 말했다. 

앞서 건보공단에서도 약가제도개선부에서 확진자가 나와 급여전략실 전 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18명이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됐었다.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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