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지역 약물부작용...마약성진통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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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지역 약물부작용...마약성진통제, 가장 많았다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0.12.18 0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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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성심병원 지역센터 3분기 모니터링 현황

경기도 동탄지역에서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은 어떤 제제가 많았을까?

동탄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3분기 약물부작용 모니터링 현황에 따르면 전체 1038건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가 있었으며 이중 마약성진통제가 약 400여건이 보고되면서 가장 많았다.

이어 항종약제가 250여건으로 그 뒤를, 결핵치료제가 150여건, 세팔로스포린이 70여건 순으로 부작용 보고가 많았다. 기타 진통제, 비스테로이드, 기타 항생제, 방사성 조영제, 항원충제, 퀴놀론계 등이 문제가 보고 대상에 올랐다.

증상별로는 위장관계가 전체의 45%로 거의 절반수준이었다.

피부와 신경계가 각 15%, 혈액계 9%, 호흡기계 3%, 전신 2%, 심혈관계 2%, 신요로계 2%, 기타 8%였다.

한편 월별 보고건수는 7월 369건, 8월 324건, 9월 355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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