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3일 승인...치료제 26건, 백신 2건 등 총 28건
뉴젠테라퓨틱스의 '뉴젠나모스타트정'에 대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들어간다.
식약처는 3일 해당 항응고제의 1상 임상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치료제는 26건, 백신 2건 등 총 28건에 달했다.
제약업체가 진행하는 임상은 1상의 경우 치료제 5건, 백신 2건이며 2상은 치료제 9건, 3상은 치료제 4건이었다. 연구자 임상은 8건에 달했다. 이중 종료된 임상은 7건이다.
뉴젠나파모스타트정은 현재 항응고제로 사용되는 성분 '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으로 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 개선을 위해 정제로 투여경로를 변경해 개발됐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내약성과 안전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1상 임상이다.
치료원리는 바이러스의 세포 진입을 억제해 항바이러스 효능을 나타내는 방식이다. 국내에서 같은 성분의 주사제가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진행 중이며, 해외에서도 미국 E社(정제)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세네갈 P연구소(주사제)가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임상은 현재 경상대병원에서 연구자임상을, 종근당이 2상 임상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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