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C 지원센터 플랫폼 ‘닥터링크’ 개편…공고 검색과 지원 진행 상황 확인
공공의료기관 채용 조건과 이력서 열람 등 추가 "채용부터 지원 온라인 진행"
공공의료기관 채용 조건과 이력서 열람 등 추가 "채용부터 지원 온라인 진행"
지역의료 공백 개선을 위한 시니어의사 지원사업이 정부 사이트를 통한 기관과 의사 매칭으로 진화해 주목된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시니어의사 플랫폼 '닥터링크' 사이트를 개편했다.
복지부와 의료원은 지역 의료인력 부족 해소 및 지역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시니어의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니어의사와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인력 소식을 교환하는 플랫폼 '닥터링크'(https://www.edunmc.or.kr/senior)를 개발 운영 중이다.
복지부는 최근 닥터링크 사이트 개편을 통해 매칭 절차와 채용공고 관리 등을 개편했다.
시니어의사가 공고 확인부터 지원 현황, 조회까지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의사 채용 공고 검색과 지원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지원한 공고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공공보건의료기관은 근무조건과 제출 서류 등 채용 공고 등록과 지원자의 이력서 열람과 채용 진행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고했다.
정부가 운영하는 닥터링크 사이트는 시니어의사(개인회원)과 지역공공보건의료기관(기관회원)으로 대상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개인회원은 의사 면허 소지자로 국한되며, 기관회원은 시니어의사지원센터 승인 후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지역의료인력양성과는 "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시니어의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닥터링크가 온라인 매칭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채용부터 지원까지 모든 절차를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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