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보] 당뇨병 인식개선 ‘블루트리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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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보] 당뇨병 인식개선 ‘블루트리 캠페인’ 동참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6.11.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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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본사에 푸른빛 트리 점등…싱가포르 아태 지역본부 경영진도 참여 예정
‘숨기는 질환’서 ‘함께 관리하는 질환’으로…조기진단·지속 관리 중요성 알려

한국 노보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환자의 꾸준한 관리를 응원하는 ‘블루트리 캠페인’에 동참한다.

한국 노보(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는 대한당뇨병학회가 추진하는 블루트리 캠페인에 참여해 당뇨병의 올바른 예방과 조기진단,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블루트리 캠페인은 당뇨병을 개인의 책임으로 보는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환자가 조기진단과 꾸준한 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질환 인식개선 활동이다.

한국 노보(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는 대한당뇨병학회가 추진하는 블루트리 캠페인에 참여해 당뇨병의 올바른 예방과 조기진단,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 블루트리 캠페인은 당뇨병을 개인의 책임으로 보는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환자가 조기진단과 꾸준한 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질환 인식개선 활동이다. [사진=한국노보]
한국 노보(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는 대한당뇨병학회가 추진하는 블루트리 캠페인에 참여해 당뇨병의 올바른 예방과 조기진단,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 블루트리 캠페인은 당뇨병을 개인의 책임으로 보는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환자가 조기진단과 꾸준한 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질환 인식개선 활동이다. [사진=한국노보]

올해는 ‘일상을 밝히는 푸른빛, 더 나은 내일’을 주제로 10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공간에서 트리를 밝히며 당뇨병을 ‘숨기는 질환’에서 ‘함께 관리하는 질환’으로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국 노보는 캠페인 기간 서울 본사 1층에 푸른빛 LED 조명으로 꾸민 블루트리를 설치하고 불을 밝힌다. 임직원들은 대한당뇨병학회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질환 인식개선과 환자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싱가포르에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경영진도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김성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은 “당뇨병은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 이후에도 꾸준히 관리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가 필요한 검진과 치료를 미루지 않으려면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주변의 이해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이 당뇨병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환자가 안심하고 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국 노보는 의료진 및 환자 커뮤니티와 협력하며 질환 인식 제고와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헬스케어와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당뇨병 환자의 투약 관리 및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당뇨병의 날에는 ‘Listening to Patients’ 행사를 열어 임직원들이 환자와 가족의 경험을 직접 듣고 환자 중심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대표는 “당뇨병이 환자 개인의 노력만으로 관리되는 질환이 아니라 사회의 이해와 지지가 함께 필요한 만성질환이라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치료 혁신과 일상 관리 지원을 연결하는 한편,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환자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보(Novo·구 Novo Nordisk A/S)는 1923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당뇨병과 비만을 비롯한 만성질환 분야의 치료제 개발과 질병 예방, 치료 접근성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전 세계 6만7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약 170개국에서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 ‘노보’는 기업 리브랜딩을 통해 정립한 기업명으로, 한국지사의 공식 법인명은 노보 노디스크제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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