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프라바펜캡슐’ 론칭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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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프라바펜캡슐’ 론칭 심포지엄 개최
  • 이창진 기자
  • 승인 2026.11.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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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상지질혈증 관리 현황과 진료지침 바탕으로 환자별 치료 전략 논의
한국인 환자 대상 임상 근거 공유… 프라바펜캡슐의 임상적 활용 방안 소개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은 10월 31일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프라바펜캡슐’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정욱성 원장(한길의료재단 한길안과병원 내과)이 좌장을 맡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이상지질혈증 관리 현황과 진료지침, 국내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달 출시한 프라바펜캡슐의 환자별 치료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라바펜캡슐 론칭 심포지엄 모습. [사진=동화약품]
프라바펜캡슐 론칭 심포지엄 모습. [사진=동화약품]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의 ‘이상지질혈증 팩트시트 2026’에 따르면 국내 20세 이상 성인의 고LDL-콜레스테롤혈증 연령표준화 유병률은 2010년 11.0%에서 2024년 26.7%로 증가했다. 2024년 기준 고중성지방혈증 유병률은 13.0%로 나타났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을 바탕으로 환자별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2026’은 고위험 당뇨병 또는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에서 스타틴 치료 후에도 중성지방 수치가 200~499mg/dL인 경우 피브릭산 유도제 추가 투약을 고려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한기훈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프라바스타틴(Pravastatin)의 재발견’을 주제로 국내 환자 대상 연구와 장기 임상 근거, 약물 상호작용 가능성과 근육 관련 이상반응 등 실제 진료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전재한 경북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LDL-콜레스테롤 조절 이후의 잔여 심혈관 위험과 중성지방 관리의 역할을 설명했다. 

프라바펜캡슐은 프라바스타틴나트륨 40mg과 페노피브릭산 110mg을 결합한 복합제다. 관상동맥심질환(CHD) 고위험이 있는 성인 환자에서 프라바스타틴 40mg 단일치료 요법으로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적절히 조절되지만, 트리글리세라이드(중성지방) 수치는 높고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은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치료에 사용된다.

프라바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해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며, 페노피브릭산은 중성지방 감소와 HDL-콜레스테롤 개선에 작용한다. 프라바펜캡슐은 하루 한 번, 식사와 관계없이 저녁에 1캡슐을 복용하도록 허가된 제품으로, 식사 시간에 맞춰 약을 복용해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기존 복합제 대비 캡슐 크기를 줄여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진료지침과 임상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별 치료 전략과 실제 진료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의료진과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자의 치료 환경을 고려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년 10월 27일)

‘SEOUL VIBE 2026’ 참가… K.O.D 글로벌 홍보 나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약 700명 참여 행사서 K.O.D 홍보 부스 운영
제품 샘플링 및 SNS 인증사진 촬영 등 참여형 프로모션 진행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은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서울 성수동 맵달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행사 ‘SEOUL VIBE 2026’에 참가해 K.O.D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SEOUL VIBE 2026’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인플루언서 MBA(iMBA)가 주최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킹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인플루언서 약 700명이 참석한다.

SEOUL VIBE 2026 K.O.D 홍보 부스. [사진=동화약품]
SEOUL VIBE 2026 K.O.D 홍보 부스. [사진=동화약품]

K.O.D는 동화약품의 ‘활명수 1897액’에 적용한 글로벌 네임으로, ‘Korea’s Original Digestive’의 약자다. 1897년 탄생한 활명수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이름이다.

동화약품은 이번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통해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에게 K.O.D를 소개한다. 부스에서는 제품 샘플링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이 K.O.D와 함께 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에 공유할 수 있도록 포토존도 운영한다.

또한 동화약품은 지난 23일 열린 ‘SEOUL VIBE 2026’ 네트워킹 파티에서 ‘SHOW YOUR K.O.D’ 상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별도 포토부스에서 K.O.D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해 참여했다. 오후 9시 기준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인플루언서 1명에게 K.O.D 1,000병을 제공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K.O.D를 직접 경험하고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자리”라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인플루언서들과 소통하고, K.O.D를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년 10월 23일)

가송재단-대한약학회, 윤광열 약학공로상에 손의동 교수, 약학상에 조동규 교수 선정
제약발전 기여 및 탁월한 학술연구 업적 인정받아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과 대한약학회(회장 김형식, 성균관대 약대 교수)는 ‘제8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로 손의동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를, ‘제19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로 조동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상식은 10월 22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약학회 창립 8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왼쪽부터 김형식 대한약학회 회장, 손의동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수상자),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 [사진=동화약품]
왼쪽부터 김형식 대한약학회 회장, 손의동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수상자),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 [사진=동화약품]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회원 또는 명예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체 기간에 걸친 공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윤광열 약학상’은 제약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 학술적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제8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손의동 교수는 대한약리학회장, 대한약학회 회장과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약학 교육과 학술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대한약학회 창립 70주년 국제학술대회와 AIMECS 학술대회 개최를 추진하였고, 70년사 발간을 주도하고, 100년 만의 FIP(세계약학연맹)서울총회 개최 준비 공동위원장으로 봉사하였고 한·중·일 약학회간 학술 교류를 확대하는 등 한국 약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썼다.

손 교수는 약사 국가시험 제도 개선과 약학대학 6년제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평가체계 마련에도 공헌했다. 또한 약리학 분야를 중심으로 약 320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미얀마 제약과 교육 연구 협력을 하는 등 국내외 제약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신약 개발 연구에도 참여해 왔다.

제19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인 조동규 교수는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제 개발 연구를 이끌어왔다. 특히 산화적 스트레스가 세크레타아제(Secretase) 효소를 조절해 신경계 질환의 발병에 관여하는 기전을 규명하는 등 새로운 치료 표적 발굴에 기여했다.

조 교수는 국제학술지에 19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누적 2만 2,000회 이상의 인용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줄기세포 유래 세포외소포(엑소좀)를 활용한 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과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 성과의 실용화에 힘써왔다.

한편,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윤광열 동화약품 회장과 부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 출연으로 2008년 4월 설립됐다. 재단은 윤광열 약학상(2008년 대한약학회 공동 제정), 약학공로상(2019년 공동 제정)을 비롯해 윤광열 의학상(2009년 대한의학회 공동 제정), 의학공헌상(2017년 공동 운영),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2012년 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 제정) 등을 통해 학술 연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실하고 우수한 대학생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2026년 10월 22일)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프라바펜캡슐’ 출시
프라바스타틴 40mg·페노피브릭산 110mg 결합…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 조절
식사와 관계없이 저녁에 하루 한 번 복용…31일 출시 심포지엄

동화약품이 LDL 콜레스테롤은 조절되지만 중성지방이 높고 HDL 콜레스테롤이 낮은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선보였다. 두 성분을 하나의 캡슐에 담고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해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사진=동화약품]
[사진=동화약품]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프라바스타틴나트륨 40mg과 페노피브릭산 110mg을 결합한 ‘프라바펜캡슐’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관상동맥심질환(CHD) 고위험 성인 중 프라바스타틴 40mg 단독요법으로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적절히 조절되지만, 중성지방 수치가 높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 치료에 사용된다.

서로 다른 작용 기전으로 지질 수치 관리

이상지질혈증은 혈중 LDL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높거나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상태를 말한다. 환자에 따라 LDL 콜레스테롤을 조절한 뒤에도 높은 중성지방과 낮은 HDL 콜레스테롤이 동반될 수 있다.

프라바펜캡슐의 두 성분은 서로 다른 기전으로 작용한다. 프라바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페노피브릭산은 중성지방 감소와 HDL 콜레스테롤 개선에 작용한다. 페노피브릭산은 페노피브레이트의 활성형 성분으로 별도의 활성화 과정 없이 지질 조절 작용을 나타낸다.

복용 방법은 하루 한 번 저녁에 1캡슐이다. 일부 기존 페노피브레이트 제제는 음식이 약물 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식사와 함께 또는 식후에 복용해야 하지만, 프라바펜캡슐은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하도록 허가됐다. 회사 측은 기존 복합제보다 캡슐 크기도 줄였다고 설명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프라바펜캡슐은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치료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자의 치료 환경을 고려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오는 31일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프라바펜캡슐 출시 심포지엄을 연다. 행사에서는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 전략과 제품의 임상적 활용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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