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췌장장애 등록제 고려해 중증 당뇨환자 건보 지원 강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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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췌장장애 등록제 고려해 중증 당뇨환자 건보 지원 강화 검토”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6.08.2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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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의원 인슐린펌프·연속혈당측정기 등 요양비 확대 질의에 답변
건정심 심의·관련 법령 개정 거쳐 신속 추진 방침
[사진=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사진=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정부가 췌장장애 등록제도 시행 등을 고려해 중증도가 높은 당뇨병 환자의 건강보험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지원 확대 방안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과 관련 법령 개정 등을 거쳐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과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 질의에 대해 이 같이 최근 서면으로 답변했다.

27일 답변내용을 보면, 서 의원과 최 의원은 췌장장애 및 2형 당뇨 췌도부전 환자에 대한 인슐린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 등 요양비 급여 확대 계획을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건강보험을 통해 1형 당뇨병 환자가 병원이 아닌 가정 등에서 적절히 혈당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의료기기를 요양비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장애 인정 여부와 관계없이 인슐린 자동주입기와 연속혈당측정기, 혈당측정검사지와 채혈침 등 당뇨 소모성 재료다.

이어 복지부는 "췌장장애 등록제도 시행 등을 고려해 당뇨병 환자 가운데 중증도가 높은 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건강보험 지원 확대 방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과 관련 법령 개정 등을 통해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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