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종근당 등 6개 업체 수급불안정 의약품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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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종근당 등 6개 업체 수급불안정 의약품 수행기관 '선정'
  • 이창진 기자
  • 승인 2026.05.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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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소아와 임산부 의약품 등 7종 생산 시설 지원…사업예산 4배 확대
정은영 국장 “응급 치료 핵심 의약품 안정적 공급, 국민 건강과 생명 보호”

GC녹십자와 종근당 등 6개 업체가 수급불안정 의약품 생산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 전경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전경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20일 "2026년 수급불안정 의약품 생산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6개 기업, 7종 의약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의약품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국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의약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생산 시설과 장비 구축비를 정부가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정부 예산은 9억원(1개소)에서 올해 36억원으로 증액됐다.

올해는 ▲㈜GC녹십자 히스토불린주 ▲㈜종근당 세파졸린주 ▲㈜비씨월드제약 튜비스정 및 튜비스투정 ▲맥널티제약(주) 글루오렌지100 ▲㈜한국팜비오 히드로코르티손 주사제 ▲삼진제약(주) 로라제팜 주사제 등 6개 기업의 7종 의약품을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수급불안정 의약품 생산 지원사업은 의약품 공급 안정화를 위한 정부 의지를 담아 작년에 비해 사업 규모를 4배 확대했다. 올해 지원하는 의약품은 소아와 임산부 건강 보호와 응급 치료에 핵심적인 의약품으로 향후 안정적 공급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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