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3분기 누적 매출 3,521억 원…전년比 15%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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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3분기 누적 매출 3,521억 원…전년比 15% 성장
  • 이창진 기자
  • 승인 2026.11.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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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업 재편 속 3분기 매출 975억 원…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
3분기 톡신·필러·스킨부스터 매출 국내 54%, 유럽 및 기타 지역 18% 증가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2026년 3분기 누적 매출액 3,52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한 수치다. 3분기 매출액은 975억 원, 영업이익은 181억 원, 순이익은 47억 원으로 집계됐다.

휴젤 로고. [사진=휴젤]
휴젤 로고. [사진=휴젤]

3분기 품목별 국내외 합산 기준으로는 보툴리눔 톡신이 472억 원(-21%), 필러·스킨부스터가 309억 원(+2%)의 매출을 올렸다. 화장품 및 기타 부문은 전년비 25% 이상 증가한 194억 원으로 나타났다.

국내 시장에선 3분기 톡신·필러·스킨부스터 합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4%로 크게 늘며 274억 원을 기록했다. 이들 품목 합산 국내 매출은 지난해 3분기 이후 매 분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시장은 유럽과 중국, 브라질에서의 성과가 특히 두드러졌다. 유럽 및 기타 지역에서는 3분기 톡신·필러·스킨부스터 합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178억 원에 달했다. 중국에서는 현지 점유율 22%로 시장 2위에 안착한 상태다.

브라질은 시장 재진입 1주년을 맞은 3분기에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미국에서는 유통 파트너십을 CSO(영업대행) 체제로 개편한 영향이 일시적으로 실적에 반영됐으나, 시장 주도권 강화라는 전략적 이점과 초기 성장 모멘텀을 함께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휴젤은 한국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성장 기반을 계속해 넓혀가고 있다”며 “특히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 직판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진전을 이룬 만큼 레티보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중장기 수익성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두현 휴젤 한국 CEO는 “국내 시장에서 톡신과 필러가 나란히 높은 성과를 거두며 견고한 성장 기반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유럽과 중국, 브라질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년 9월 2일)

웰라쥬,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1위
더마 코스메틱 부문 선정… ‘피부 속건조 케어’ 특화로 소비자 선택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8년 연속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다. 올해는 77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온라인 투표와 전화 설문 결과를 종합해 수상 브랜드가 결정됐다.

지난 1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휴젤 화장품영업실 이승 이사(우측)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젤]
지난 1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휴젤 화장품영업실 이승 이사(우측)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젤]

웰라쥬는 휴젤의 히알루론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로, 대표 수분 라인 ‘리얼 히알루로닉’을 비롯해 고순도·고농축 유효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선보인다. ‘하이퍼 PDRN’, ‘하이퍼 펩타이드’, ‘하이퍼 토닝’ 등 탄력·광채·모공·피부 톤 개선을 위한 라인도 추가하며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속건조 케어에 특화된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9년 첫 수상 이후 8년 연속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아시아·태평양 권역을 넘어 미국 올리브영과 세포라 등 글로벌 유통 채널로 진출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는 중이다. 

휴젤 지승욱 사업총괄 부사장은 “8년 연속 더마 코스메틱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8월 21일)

자기주식 임직원 성과보상에 활용…핵심인재 확보
임시주총서 보유·처분 계획 등 3개 안건 가결
패트릭 홀트 감사위원 겸 독립이사 분리선출

휴젤이 보유 자기주식을 임직원 성과보상과 핵심인재 확보에 활용한다. 개정 상법에 맞춰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도 분리선출하며 지배구조 정비에 나섰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은 21일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정된 3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의결된 안건은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 등이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은 21일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정된 3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의결된 안건은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 등이다. [사진=휴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은 21일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정된 3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의결된 안건은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 등이다. [사진=휴젤]

휴젤은 개정 상법에 맞춰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을 승인받았다. 보유 자기주식은 주식매수선택권과 양도제한조건부 주식보상(RSU) 등 임직원 성과보상과 핵심인재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주요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안건도 함께 가결됐다. 휴젤은 이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보상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를 위한 안건도 의결됐다. 오는 9월 시행 예정인 개정 상법은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가운데 2명 이상을 다른 이사와 분리해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패트릭 홀트는 기존 이사직에서 자진 사임한 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분리선출됐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주주들의 신뢰 속에 상정된 안건들이 모두 가결됐다”며 “합리적인 자기주식 활용과 개정 상법 기준에 맞춘 지배구조 정비를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기업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8월 20일)
[휴젤] 올리브영과 함께 미국 ‘세포라’ 공식 진출…글로벌 스킨케어 사업 확대
미국 세포라 입점, 웰라쥬 스테디셀러 ‘리얼 히알루로닉’ 5종 판매
올리브영X세포라 팝업 참여… 현지 소비자 대상 체험 마케팅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올리브영과 협업해 글로벌 뷰티 유통 체인인 세포라(Sephora)에 공식 입점한다. 글로벌 스킨케어 사업을 확대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휴젤은 20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세포라 매장 내 올리브영 K-뷰티에딧 매대에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의 △원데이 키트 △앰플 △토너 △크림 △마스크 등 대표 제품 5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 5종 이미지. [사진=휴젤]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 5종 이미지. [사진=휴젤]

이와 함께 올리브영과 미국 세포라가 공동 기획한 팝업스토어 트럭에도 참가한다. 이번 팝업은 20일 이후 뉴욕, 텍사스, 플로리다 등 미국 주요 도시의 세포라 매장 앞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휴젤은 ‘2025 올리브영 어워즈’ 에센스/세럼 부문 위너를 수상한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 10ml 미니어처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증정하며, 웰라쥬 베스트셀러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유통 채널인 세포라에 공식 입점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내 수분 앰플 시장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입지와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적극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웰라쥬는 지난 5월과 6월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과 센추리시티점에 연달아 입점했으며, 미국 아마존·코스트코, 캐나다 코스트코 등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북미 시장 내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26년 8월 18일)

웰라쥬, 美 ‘올리브영 페스타 LA’ 참가…북미 소비자 접점 확대
리얼 히알루로닉 등 수분 솔루션 선봬…현지 소비자와 직접 소통
사흘간 체험 부스에 약 1만1000명 방문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대규모 K-뷰티 행사에 참가하며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휴젤은 웰라쥬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웰라쥬 부스에는 약 1만1000명이 방문했다.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은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 ‘KCON LA 2026’의 일환으로 열린 K-뷰티 행사다. 웰라쥬는 올리브영 파트너 브랜드로 참여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대표 제품군인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의 속건조 개선 효과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사진=휴젤]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대규모 K-뷰티 행사에 참가하며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사진=휴젤]

웰라쥬는 브랜드 핵심 가치인 깊은 속수분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워터 스플래시(Water Splash)’ 콘셉트의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는 물방울 이미지를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고 방문객들이 웰라쥬의 수분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Boost Hydration!’ 속수분 스텝퍼 게임과 ‘Marinate with Wellage’ 제품 테스트 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제품 테스트 존에서는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을 중심으로 하이퍼 PDRN, 하이퍼 펩타이드, 하이퍼 토닝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휴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 웰라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승욱 휴젤 사업총괄 부사장은 “국내 수분 앰플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한 웰라쥬가 K-뷰티를 알리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을 통해 북미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며 “국내에서 입증한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웰라쥬만의 차별화된 수분 솔루션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8월 6일)
[휴젤] 상반기 매출 2545억원·영업이익 1037억원…역대 최대 실적
톡신·필러 해외 성장에 화장품 확대까지 전 사업부 호조
미국 직판 투자 지속…북남미 매출 2배 이상 증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스킨부스터의 해외 판매 확대에 화장품 사업 성장까지 더해지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상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직판 체제 구축과 전략적 마케팅 투자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휴젤]
[사진=휴젤]

휴젤은 6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 2545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 순이익 8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2%, 영업이익은 8.4%, 순이익은 23.5% 증가했다. 역대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2분기 실적도 최대 기록을 이어갔다. 매출은 13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 순이익은 447억원으로 17.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60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전분기 대비 17.6% 늘었다. 회사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은 미국 직판 체제 구축과 전략적 마케팅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비용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사업 성장세 뚜렷…북남미 매출 2배 이상 확대

휴젤에 따르면 실적 개선은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스킨부스터의 국내외 판매 확대, 화장품 사업 성장 등이 고르게 이어진 결과다. 2분기 전체 품목 매출은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 30% 증가했으며 매출 비중은 국내 33%, 해외 67%로 집계됐다.

상반기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스킨부스터의 해외 매출은 162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64%를 차지했다. 미국과 브라질 등이 포함된 북남미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아시아태평양과 유럽 시장에서도 20% 중후반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번들링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국내 톡신과 필러 합산 상반기 매출은 전년보다 2.5% 증가한 535억원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보툴리눔 톡신이 성장을 주도했다. 상반기 매출은 14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6% 늘었다. 특히 2분기 국내 톡신 매출은 205억원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전년 대비 약 8% 성장했다. 필러·스킨부스터 부문은 유럽 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상반기 매출 661억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 유럽 및 기타 시장 매출은 약 14% 성장했다. 국내 필러 매출도 번들링 전략 등을 통해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화장품 및 기타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매출은 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했으며, 2분기 매출도 198억원으로 32.8% 늘었다. 회사는 톡신과 필러의 성장에 화장품 사업 확대가 더해지며 토털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은 휴젤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주요 시장에서 사업 개발 기회를 적극 추진하는 등 핵심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두현 휴젤 한국 CEO는 "국내 시장의 견고한 리더십을 기반으로 해외 주요 시장에서도 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22일)
[휴젤] 'AMWC KOREA'서 글로벌 경쟁력 입증
레티보 중심 학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의료진과 교류 확대
‘베스트 인젝터블 포 스킨 안티에이징’ 수상하며 제품력 인정받아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MWC KOREA(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KOREA)’에 참가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휴젤]
[사진=휴젤]

올해 처음 국내에서 개최된 글로벌 미용의료 학술행사인 'AMWC KOREA'에는 국내외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 약 2,000명이 참석했다. 휴젤은 전시 부스와 학술 프로그램, 교육 세션, 네트워킹 이벤트를 연계 운영하며 글로벌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제품 ‘레티보(Leytbo)’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식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레티보의 시술 경험과 노하우, 미국 현지 임상 사례 등이 소개됐다. 발표에는 김세진 리엔장성형외과의원 명동점 원장, 장효승 피어봄의원 강남점 원장, 미국 휴스턴 리프레시피부과 설립자인 수닐 칠루쿠리 박사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교육 프로그램 ‘L.E.A.D with AMWC KOREA’와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 ‘휴젤 리드 나잇(HUGEL LEAD NIGHT)’도 함께 진행됐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주요 해외 법인과 유럽 파트너사를 포함해 약 140명이 참석해 각국의 시장 동향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휴젤은 이번 행사에서 AMWC 주최 측이 선정한 ‘베스트 인젝터블 포 스킨 안티에이징(Best Injectables for Skin Anti-aging Award)’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상식에는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직접 상을 받았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권위 있는 글로벌 미용의료 학술행사인 AMWC가 한국에서 개최되고, K-에스테틱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진 및 파트너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6월 19일)

중국 청두서 ‘레티보’ 지역 심포지엄 개최

중국 전역 6개 도시 순회 프로그램 일환… 현지 의료진 100여 명 참석
한·중 의료진 참여해 보툴리눔 톡신 시술 노하우·임상 경험 공유

휴젤이 중국 청두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지역 심포지엄 및 핸즈온 트레이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휴젤]
[사진=휴젤]

이번 행사는 중국 전역 6개 도시를 순회하는 학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4월 베이징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지역 심포지엄이다. 행사에는 중국 현지 의료진 100여 명이 참석해 레티보의 임상적 강점과 안전성, 정밀한 시술 기법 등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다양한 임상 경험과 시술 전략을 소개했다. 한국 대표 연자로 참여한 오욱 메이린의원 더현대점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다양한 시술 노하우를 발표했다.

이어 왕항 사천대학교 부속 화시치과병원 주임교수는 중국 임상 현장에서의 시술 전략과 실제 사례, 환자 관리 방법 등을 공유했으며, 레이쟈치 성형외과 전문의는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안면부 복합 치료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휴젤 지승욱 사업총괄 부사장과 중국 파트너사인 사환제약 자회사 사환메이얜의 저우셴펑 CEO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해 한·중 미용의료 분야 교류 확대의 의미를 더했다.

휴젤은 중국 파트너사인 사환제약과 함께 레티보 판매뿐 아니라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학술 교육과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표준화된 시술 가이드라인을 보급하고 현지 미용의료 산업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레티보는 폭넓은 시장 커버리지와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2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승욱 휴젤 사업총괄 부사장은 “이번 학술 심포지엄이 한국과 중국 미용의료 산업의 상호 발전과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지 학술 활동을 통해 K-톡신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5월 18일)

배우 지창욱, 신규 광고 모델 발탁

기업·브랜드 캠페인 동시 전개…‘더채움’·‘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경쟁력 부각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배우 지창욱을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기업 및 브랜드 캠페인 강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휴젤]
[사진=휴젤]

휴젤은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폭넓은 대중성을 갖춘 지창욱과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 가치 및 글로벌 경쟁력 전달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인지도 강화 ▲‘더채움’ 필러 제품군 홍보를 목적으로 한 총 3편의 광고 영상으로 구성됐다.

기업 캠페인 영상은 “휴젤, K-에스테틱의 제일 앞에 서다”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글로벌 시장 내 휴젤의 위상을 강조했다. 휴젤은 글로벌 3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중국·유럽에 모두 진출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기업이며, 전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해당 시장 진출에 성공한 기업이다.

브랜드 광고 영상에서는 휴젤의 고순도 히알루론산(HA)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더채움’과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주름 개선 효과를 세련된 연출로 전달했다. 휴젤은 이를 통해 자사의 제품 경쟁력과 통합 에스테틱 솔루션 역량을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휴젤은 이날부터 강남·삼성 등 주요 상권과 지방 거점을 포함한 전국 27개 지역에서 옥외광고(OOH)를 진행하며, 주요 온라인 채널과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신규 캠페인을 송출할 예정이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한국의 의료미용 기술과 트렌드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휴젤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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