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태계 보전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중앙공원 내 분당호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토종 어류의 생존과 서식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외래어종을 관리하고, 지역 수생태계의 균형 유지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휴온스그룹 임직원들은 분당호 일대에 서식하는 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과 외래 거북류인 리버쿠터의 포획 및 제거 작업에 참여했다.
외래생물의 확산은 토종 생물의 개체 수 감소와 생물다양성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포획과 제거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배스와 블루길은 강한 포식성과 번식력으로 토종 어류의 알과 치어를 잡아먹거나 먹이 및 서식 공간을 두고 경쟁하면서 수생태계의 균형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생물이다. 리버쿠터 또한 서식지 경쟁 등을 통해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직원들은 이날 외래어종 퇴치 활동을 통해 생태계 교란 문제를 직접 관찰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실천 중심의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휴온스그룹은 지역 생태계 보전을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2026년 9월 11일)
‘두바이 더마 2026’ 참가…중동 에스테틱 시장 공략
휴온스그룹 통합 부스 운영…에스테틱 포트폴리오 소개
휴메딕스, 의료진 대상 임상 세미나로 시술 접근법 알려
휴온스그룹이 중동 두바이에서 열린 피부미용 전시회에 참석해 미용(에스테틱)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국제 피부과·미용의학 학술대회 ‘두바이 더마 2026(Dubai Derma 2026)’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두바이 더마’는 올해 25회째 개최되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과 인도 아대륙 시장을 아우르는 글로벌 피부과·에스테틱 분야의 주요 학술·전시 플랫폼이다. 에스테틱 의료에 대한 관심과 고품질 시술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전 세계 의료진과 에스테틱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피부미용 산업 발전을 위해 교류하는 행사다.
휴온스그룹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그룹 통합 부스를 마련하고 주요 에스테틱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현지 의료진과 유통 협력사 및 글로벌 에스테틱 산업 관계자들과의 중동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휴메딕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 에스테틱 필러 브랜드인 ‘엘라비에(elravie)’ 제품을 전시하며 중동 시장 확대를 추진했다. 행사 첫 날인 지난 8일에는 ‘The Visible Signature: K-Beauty Principles for Lips, Jawline and Hands’를 주제로 엘라비에 필러 임상 세미나를 진행했다. 청담 셀리닉의원 김건우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입술, 턱선, 손 등 주요 에스테틱 부위를 중심으로 현대적인 필러 시술의 접근법과 임상적 고려사항을 소개했다.
휴온스메디텍은 글로벌 스테디셀러인 '더마샤인 프로'와 한 단계 진화한 신제품 '더마샤인 DUO RF'를 전시하며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더마샤인 DUO RF'는 고주파(RF) 자극과 약물 주입(인젝션)을 동시에 진행해 시술 시간과 환자의 피로감을 대폭 줄인 하이브리드 장비다. 인젝션 기술 고도화를 통해 주입 시간을 단축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췄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제품 ‘휴톡스’ 및 기술을 적극 알렸다.
‘휴톡스’는 올해 1월 중국을 포함해 러시아, 동남아시아(태국 등), 중동(이라크 등) 등 해외 시장 17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브라질에서도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휴온스그룹은 금번 ‘두바이 더마 2026’ 참가를 통해 중동 시장 내 그룹의 에스테틱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향후 제품과 임상 교육을 연계한 시장 진입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두바이 더마는 중동 지역의 주요 의료진과 에스테틱 산업 관계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다”며 “향후 중동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중동 지역에서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및 사업 기반구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8월 27일)
[휴온스글로벌]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중단 결정
특별위원회 권고 수용...“정부 정책∙주주의견 부응…주주가치 보호”
“휴온스랩 가치 제고 총력...주주가치 극대화 집중”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와 휴온스랩이 합병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휴온스는 26일 특별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추진 중인 휴온스랩과의 합병 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의했다.
휴온스 특별위원회는 정부 정책 및 모회사 주주 반대와 회사가 통제 불가능한 증시 환경의 변화로 휴온스 주가가 크게 하락한 점, 합병결정 당시 합병가액과 현재 시가와의 괴리로 인해 기존 주주의 가치 보호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액과의 괴리로 인해 재무적 부담 증가와 이로 인한 추가적인 기존 주주가치 훼손 측면을 우려해 합병 중단을 권고했다.
휴온스글로벌 이사회도 같은 날 이와 마찬가지로 특별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자회사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흡수합병에 대한 임시주총 소집을 취소하기로 결의했다.
휴온스글로벌 특별위원회는 휴온스랩 자금조달 필요성, 휴온스 약가제도 개편 대응 등 합병의 전략적 명분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합병 비율 산정 등에 대해 주주들과의 이견이 컸던 만큼 합병을 중단하고 그간 추진해온 연구개발(R&D) 및 사업개발(BD), 주주 신뢰 회복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는 “이번 합병 중단 결정은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주주가치 보호 차원에서 깊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다”라며 “앞으로 휴온스랩이 보유한 바이오 플랫폼 기술의 독보적인 가치를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로 증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대표는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기업가치를 제고시키는데 주력하고 주주가치 극대화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년 8월 18일)
2분기 매출 2141억원·영업이익 195억원
하반기 신사업 본격화로 수익성 강화
2분기 배당 400원…내달 17일 지급
휴온스글로벌이 전분기 일시적 부진에서 벗어나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송수영)은 2026년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141억원, 영업이익 19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2.8% 줄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8.7%와 112.9% 증가한 수치로 뚜렷한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
휴온스는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실적이 매출액 1176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달성했다.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및 미국 수출 일시 중단 조치 등의 영향을 받은 상황 속에서도 백신 신사업과 내수 의약품 매출 성장의 영향으로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전 분기 대비 6.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 미국 수출 제품 자진 리콜 비용에 따라 일시적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꾸준한 비용 관리를 지속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휴온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백신 유통 사업을 강화하고 2공장 주사제 라인 가동률을 향상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자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을 마친 만큼 판매관리비 절감을 통한 수익성 제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에스테틱 자회사인 휴메딕스는 2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504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3%, 8.2% 증가했다. 2분기 매출 성장은 엘라비에 리투오 및 점안제 판매 증가가 매출 성장세를 이끌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휴메딕스는 ‘리투오’ 및 신규 출시한 ‘리투오 파인’ 신규 거래처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헬스케어 부자재 자회사인 휴엠앤씨는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57억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8%와 60.1% 증가한 수치다. 코스메틱 사업부 신규 거래처 발굴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4%, 전 분기 대비 약 32% 증가한 영향이다.
휴온스메디텍은 전문의약품 판매가 증가하며 매출 154억원과 영업이익 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와 172.8% 증가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수탁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에 힘입어 매출 7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8.4% 증가했고,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하반기부터 중국 수출 본격화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앞서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분기배당으로 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8월 31일이며 배당금 지급예정일은 9월 17일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월 공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향후 매년 5%~30%까지 주당배당금을 상향해 주주환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배당재원은 자본준비금 감소를 통한 감액배당으로 진행돼 주주들은 비과세 배당 혜택이 가능하다.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는 “휴온스그룹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으로 인해 어려웠던 전분기 상황에도 신사업 및 주요 사업별 성장을 이끌어 2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사업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20일)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 中런칭 심포지엄 성료
중국 협력사 아이메이커 주최 현지 의료진 초청 학술 발표
휴톡스 활용 글로벌 트렌드 및 임상 적용 인사이트 공유
휴온스그룹이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의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이정희)는 지난 1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휴톡스’ 런칭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휴온스바이오파마의 중국 현지 협력사인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이하 아이메이커)가 주최한 행사로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 제품의 공식 출시 발표와 함께 학술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휴메딕스와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중국 현지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휴톡스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청담 셀리닉 의원 김건우 원장이 연자로 참석해 휴톡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보툴리눔 톡신 활용 트렌드와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적용 방향, 제품 운영에 대한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용 및 치료용 의약품이다. 주로 미간주름 및 눈가주름 개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아이메이커는 지난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중국 지역(마카오 및 홍콩 포함) 내 단독 수입 및 유통권을 확보했다. 이후 지난 1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휴톡스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았다.
금번 행사에서 휴메딕스는 국내 의료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번 심포지엄의 연자 초청 및 학술 행사에 관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 사격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휴톡스 런칭 심포지엄은 중국 현지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휴톡스의 글로벌 적용 사례와 학술적 가치를 소개한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휴톡스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 및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23일)
자회사 간 합병 임시주총 연기
최대주주·특수관계인 의결권 제한 등 가이드라인 준용 방침
휴온스글로벌이 정부 지침에 맞춰 일반주주 권익을 보호하고 합병에 관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회사 간 합병에 관한 임시주주총회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이사회를 통해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 관련 임시주주총회 개회일을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흡수합병에 대한 의결권 행사 찬반을 묻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7월 3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 과정에서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 간 합병 과정에서 지주사 일반주주분들의 의견을 왜곡 없이 반영하고자 법적 강제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다만 상세한 지침이 담긴 가이드라인 발표가 늦어지면서 그 방식을 임의로 결정하지 않고 임시주주총회일을 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해당 안건의 결의방식에 있어 당사가 준용할 계획이었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이 확정되지 않아 주주분들의 의결권 행사의 혼선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소수주주 권익 보호 및 자회사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의 확정된 기조를 엄격하게 준용하겠다는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휴온스글로벌은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구체적인 제한 방식에 대한 검토를 마치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주총 일정과 그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은 금번 합병 추진 과정에서 주주간담회와 특별위원회 검토를 거쳐 합병 성사 시 ‘대주주 및 자사주를 배제한 일반주주 대상 현물배당’이라는 주주환원책을 결정한 바 있다. 이번 주총 연기 또한 합병 일정이 늦어지더라도 방침에 따라 주주들의 뜻을 왜곡 없이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는 “이번 임시주주총회 연기는 주주 중심 경영이라는 당사의 대원칙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다"며 “발표될 가이드라인 지침을 적극 수용해 주주님들의 의견에 따라 합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5월 12일)
[휴온스그룹] 강남순복음교회 해외 의료선교 위한 의약품 기증
2.3억원 상당 의약품 세계 의료소외계층 전달
휴온스그룹이 해외 의료 소외 계층을 위한 의약품을 기증했다.
휴온스그룹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강남순복음교회의 해외 의료선교를 지원하기 위한 의약품 기증식을 12일 개최했다.
이번 기증에는 휴온스그룹 3개 계열사인 휴온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생명과학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기증된 의약품의 규모는 약 2억 3000만 원이다. 기증된 의약품은 강남순복음교회의 의료선교 활동을 통해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해외 의료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식에는 휴온스 송수영 대표이사 및 강남순복음교회 이장균 담임목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된 의약품은 강남순복음교회의 해외 의료 선교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등 세계 의료취약지역에 전달돼 현지 주민들의 기초 보건 환경 개선에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병원이나 의료 인프라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오지 및 저개발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휴온스그룹은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서 의약품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본업에 기반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억 원 의약품 기증에 이어 2년 연속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휴온스 송수영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 실천이 세계 곳곳에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 12월 30일)
연말 맞아 해병대 장병에 건기식 기증
휴온스엔·휴온스생명과학·훼밀리팜, 7100만원 상당 전달
휴온스그룹이 연말을 맞아 해병대 장병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휴온스엔(대표 손동철)과 휴온스생명과학(대표 이재훈)은 의약품 유통 협력사인 훼밀리팜(대표 김장선)과 함께 지난 29일 총 71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는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식은 지난 2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해병대사령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각 사의 해병대 예비역 임직원들이 참석해 현역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증된 제품은 휴온스엔의 ‘이너셋 홍삼종가 홍삼액편’과 휴온스생명과학의 ‘리포비타C플러스’다. 외딴 섬과 내륙 깊숙한 격오지 등 열악한 환경에서 복무하는 장병들의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품목을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이너셋 홍삼종가 홍삼액편’은 100%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함유한 액상 스틱형 제품이다. ‘리포비타C플러스’는 특허받은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고함량 비타민C 제품으로, 1정당 리포조말 비타민C 500mg을 함유하고 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서북도서와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장병들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에 전달한 제품들이 장병들의 체력 유지와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12월 29일)
[휴온스엔] 피부 건강 기능성 젤리 ‘허니 탱탱 젤리 스틱’ 출시
식약처 개별인정 원료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 함유…간편 섭취 제형 눈길
휴온스엔이 피부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신제품을 선보였다.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은 피부 건강 기능성 원료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함유한 ‘허니 탱탱 젤리 스틱’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피부 건강 기능성 원료인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1포당 400mg 함유했다. 여기에 원물을 187% 농축해 추출한 헤스페리딘 성분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충족하는 아연 8.5mg을 배합했다.
핵심 원료인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해안 지역에서 연 1회 채취되는 허니부쉬를 휴온스엔의 10단계 유산균 발효 공정을 통해 가공한 프리미엄 소재다. 해당 원료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대해 식약처 개별인정을 획득했다.
또 식물복합추출물, 크랜베리농축액, 적포도농축액, 비타민C, 히알루론산 혼합제제 등 다양한 부원료를 더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스틱형 젤리 제형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독일산 크랜베리농축액을 사용해 상큼한 맛을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건조한 겨울철 피부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식약처 개별인정 원료 기반의 기능성과 간편한 젤리 제형을 결합해 이너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엔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 휴온스몰에서 내년 1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62% 할인 혜택과 함께 리뷰 작성 고객에게 네이버 포인트를 제공하며, 우수 리뷰 고객 대상 추가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2025년 12월 26일)
[휴온스엔] 엘루비 ‘유기농 블루베리 100%’ 출시
비농축 착즙 원액…28일 CJ온스타일 론칭 방송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물이나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은 블루베리 착즙액 ‘엘루비 유기농 블루베리 100%’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유기농 블루베리를 원료로 사용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을 비롯해 식이섬유, 비타민 C·E, 폴리페놀, 칼륨, 아연, 구리, 망간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한 과일로 알려져 있다.
‘엘루비 유기농 블루베리 100%’는 미국 농무부(USDA)가 관리하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를 수확 후 24시간 이내에 비농축 착즙(Not From Concentrate, NFC) 방식으로 가공했다. 물과 열을 가하지 않고 100% 과일만 압착하는 공법을 적용했으며, 국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했다.
과일 본연의 풍미를 살린 원액 형태로, 스틱 파우치 타입을 적용해 보관과 휴대성을 높였다. 스틱 1포에는 유기농 생과 블루베리 약 40알 분량이 담겨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첨가물 없이 원료 그대로를 담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원액 그대로 섭취하거나 기호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엔은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 CJ온스타일을 통해 ‘엘루비 유기농 블루베리 100%’ 출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 24일)
[휴메딕스]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예가원’에 겨울나기 생필품 전달
성남 지역 복지시설에 250만원 상당 물품 기부
정기 후원·문화체험 이어 연말 나눔 활동 지속
휴온스그룹 계열사인 휴메딕스가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휴메딕스는 최근 성남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예가원에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휴메딕스는 후원 기관과의 사전 논의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소기와 치약, 수건, 칫솔 등 생활필수품을 마련했으며, 총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휴메딕스는 지난 3월 예가원과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50만원의 복지기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휴메딕스 임직원들과 예가원 발달장애인들이 함께 참여한 서울대공원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정기 후원과 문화체험 활동에 이어 이번 생필품 전달이 발달장애인분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과 봉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메딕스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휴메딕스 공장이 위치한 제천시에서는 지난 9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쌀 기부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달 9일에는 동계 이불 100채를 지원한 바 있다.
(2025년 12월 23일)
[휴메딕스] PLA필러 ‘에스테필’ 국내 판권 확보
리젠바이오텍과 독점 유통 계약 체결…스킨부스터 제품군 확대
휴메딕스가 폴리락틱애시드(Polylactic Acid, PLA) 필러 ‘에스테필(AestheFill)’의 국내 공식 판권을 확보하며 스킨부스터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휴온스그룹 계열사인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리젠바이오텍과 에스테필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휴메딕스는 에스테필의 국내 공식 유통사로서 유통과 마케팅, 판매를 전담하게 된다.
에스테필은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상용화된 PLA 원료 기반 주사제로, 체내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얼굴 부위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PLA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은 소재로, 생체 내에 존재하는 젖산의 중합체이며 체내에서 물로 완전 분해된다. 특히 에스테필은 스펀지형 다공성 구형 입자 구조를 적용해 입자 내부의 다수의 공간에 콜라겐이 자리 잡을 수 있는 넓은 접촉 면적을 형성한다. 또한 안정적인 생분해가 가능하고 입자가 균일하며, 시술 전 희석 과정인 수화(hydration) 시간이 빠르다는 장점도 갖췄다.
이번 총판 계약은 공식 유통 경로를 통한 제품 공급과 관리 체계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 에스테필은 휴메딕스를 통한 공식 유통망으로만 공급되며,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휴메딕스는 리젠바이오텍과 리젠바이오텍의 최대 주주인 중국 아이메이커와 협력해 에스테필의 글로벌 리브랜딩도 추진한다. 공식 제품임을 강조하는 패키지를 포함해 새롭게 리브랜딩된 에스테필을 선보이는 한편, 아이메이커와 협력해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다양한 글로벌 학술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리브랜딩된 에스테필은 내년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에스테필 총판 계약은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서 안정적인 유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이라며 “공식 유통 체계를 기반으로 휴메딕스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Layered with Excellence’라는 회사의 정체성에 맞춰 의료진과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며 “과학적 근거와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중심으로 토탈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년 12월 22일)
[휴온스] 공정위 CP 평가서 AA등급 획득…준법경영 확립
전사적 자율준수 체계 구축 성과 인정…직권조사 면제 혜택 대상
휴온스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전사적 준법경영 체계 구축과 임직원 교육·모니터링 강화 등 운영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온스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CP 등급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의 CP 등급평가는 기업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구축 및 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CP를 도입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 실적을 평가해 등급을 산정한다.
휴온스는 이번 평가에서 경영진의 적극적인 준법경영 의지, 조직 전반의 CP 체계 구축, 임직원 정기 교육과 내부 신고·보호 시스템 운영, 협력사 공정거래 모니터링 강화 등 핵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휴온스는 2014년 CP를 최초 도입한 이후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CP 준수 우수 부서 시상과 법규 위반 임직원에 대한 제재를 병행하는 등 준법경영을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송수영 휴온스 대표는 “이번 AA등급 획득은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준법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ESG 경영과 연계한 책임 있는 경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6월 공정거래법 시행령을 개정해 CP 등급 우수기업에 대한 혜택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CP 평가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은 등급에 따라 일정 기간 공정위 직권조사 면제 혜택을 받는다. AA등급 기업의 경우 1년 6개월간 직권조사가 면제되며, 유효기간 2년 내 1회에 한해 과징금 감경 혜택도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