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상주고등학교 과학중점반 학생 대상 견학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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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상주고등학교 과학중점반 학생 대상 견학 프로그램 실시
  • 이창진 기자
  • 승인 2026.11.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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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고등학교 과학중점반 학생 44명 초청… 송도캠퍼스 및 연구소 견학
의약품 생산 현장과 신약 개발 과정 체험 통해 제약·바이오 분야 진로 탐색 지원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30일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동아에스티 송도캠퍼스와 연구소에서 상주고등학교 과학중점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상주고등학교 과학중점반 학생 대상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은 상주고등학교 과학중점반 학생 대상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동아쏘시오그룹]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상주고등학교 과학중점반 2학년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동아에스티 송도캠퍼스를 방문해 의약품 생산 공정과 품질관리 과정을 살펴보며 의약품이 생산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연구소를 방문해 신약 개발 과정과 바이오 의약품 연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직 연구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견학에 참가한 상주고등학교 2학년 배진우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의약품 연구개발과 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학생들에게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과학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10월 29일)

더채리티클래식 2026, 소아 환우의 내일을 향해 모두의 마음을 모으다
KPGA 소속 프로 기부금 1억 원과 동아쏘시오그룹 동반 기부금 10억 원 일호재단에 기부
소아 심장병, 백혈병 등 중증질환 겪는 소아 환우들에게 단계적으로 사용할 계획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8일 인천 영종구 클럽72CC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더채리티클래식 2026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일부를 일호재단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회 우승자인 정찬민 선수를 비롯해 동아제약 소속 박상현, 송민혁 선수와 신상훈, 이동환, 최찬, 옥태훈, 조우영 선수 및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KPGA 소속 프로 선수들이 마련한 1억 원과 동아쏘시오그룹이 기부한 10억 원으로 구성됐다.

더채리티클래식 2026, 소아 환우의 내일을 향해 모두의 마음을 모으다 기념촬영. [사진=동아쏘시오그룹]
더채리티클래식 2026, 소아 환우의 내일을 향해 모두의 마음을 모으다 기념촬영. [사진=동아쏘시오그룹]

특히 동아제약 소속 박상현 프로는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상금 전액을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상현 프로는 더채리티클래식이 처음 개최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상금 전액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일호재단은 소아 심장병, 백혈병, 희귀질환 등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 환우들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향후 소아 환우들의 치료비와 수술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년간 더채리티클래식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약 25억 원에 달한다. 해당 기부금은 소아 심장병, 백혈병, 희귀질환 등을 앓고 있는 소아 환우 171명의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더채리티클래식 2026은 ‘모두의 채리티’를 슬로건으로 동아쏘시오그룹이 주최한 남자 프로골프 대회다. 1976년 국내 민간기업의 후원으로 개최된 오란씨 오픈골프선수권대회를 전신으로 하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아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나눔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국내 남자 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고자 더채리티클래식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대회명에 기업명 대신 기부의 의미를 담은 ‘채리티(Charity)’를 사용해 나눔을 중심으로 한 대회의 취지를 강조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더채리티클래식은 필드 위의 경쟁을 넘어, 골프를 통해 모인 마음을 소아 환우들에게 전하는 의미 있는 대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모인 나눔이 환우와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 아이들이 더 밝은 내일을 그려 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우승자인 정찬민 프로는 “소아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 경기에 임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쁨이 더욱 크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의 성취를 넘어 많은 분과 마음을 모아 소아 환우들에게 응원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더채리티클래식 2026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개최됐으며, KPGA를 대표하는 선수 102명이 출전했다. 정찬민 프로는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26년 10월 8일)

제2회 협력사 대상 ESG공급망 교육 개최
ESG 규제 강화 및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에 대한 협력사 실무 대응력 강화 지원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2회 협력사 대상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공급망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국내외 ESG 규제 강화와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추진에 따라 공급망 전반의 ESG관리 역량 확보가 중요해짐에 따라 기획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제2회 협력사 대상 ESG공급망 교육을 개최했다. [사진=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은 제2회 협력사 대상 ESG공급망 교육을 개최했다. [사진=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은 그룹의 정도경영 및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실질적인 ESG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자리를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제약, 비티젠, 동아오츠카, 용마로지스, 동아에코팩, 한국신동공업, 디에이아이 등 그룹 7개 회사의 주요 협력사 임직원과 그룹사 ESG 공급망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협력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법무법인 세종의 정영일 ESG센터장이 ‘국내외 ESG 규제 동향 및 공시 의무화 이해’와 ‘협력사가 관리해야 할 ESG 데이터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어 안효섭 기업지배구조연구소장이 ‘준법경영에 대한 이해’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동아제약 정도경영팀 안준규 책임이 ‘동아쏘시오그룹 공급망 관리 체계 소개 및 운영 현황’을 발표하며 그룹의 관리 방향성을 공유했다.

강연 이후에는 각 그룹사 담당자와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가 열려, 실무적인 공급망 관리 방안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ESG 규제 강화에 발맞춰 협력사들이 꼭 이해해야 할 정책 변화와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협력사와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공급망 전반의 ESG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11일)

‘자위소방대 및 화재대피 훈련’ 실시
임직원 실전 중심 상주 협력사 구성원까지 포함한 전사적 안전 대응 체계 점검

동아쏘시오그룹은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자위소방대 합동훈련 및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역량과 임직원의 비상 대피 능력을 향상시켜 실제 화재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장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실전 중심 ‘자위소방대 및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은 실전 중심 ‘자위소방대 및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동아쏘시오그룹]

훈련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디에이아이(DAI), 동아오츠카 등 본사에 있는 그룹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사업장 내 상주 협력사 구성원까지 참여해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건물에 있는 1개 층을 화재 발생층으로 선정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펼쳤다. 실제 상황과 동일한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훈련 중 엘리베이터 운행을 정지하고, 모의 화재 및 연기소화기 등을 활용해 초기소화 훈련을 병행했다.

화재 발생층에서는 자위소방대 비상연락팀, 초기소화팀, 피난유도팀이 각각 상황 전파, 초기소화, 대피 유도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임직원들은 피난유도팀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비상집결지까지 신속히 대피했다. 층별 대피 구역에서 미대피 인원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지휘통제팀에 보고하는 절차까지 마쳤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연기 흡입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임직원 및 협력사 구성원들에게 ‘화재대피용 손수건’을 지급하고, 대피 과정에서 이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숙지시켰다.

현장에는 동대문소방서 용두119안전센터 관계자들이 함께해 훈련 전 과정을 참관하고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체계와 임직원 대피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화재 발생 상황 전파부터 초기소화, 피난유도, 비상집결지 인원 확인에 이르는 단계별 대응이 적절하게 이루어지는지를 살펴보고, 훈련 종료 후 실제 화재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위소방대의 역할과 초기 대응 요령, 대피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에 대한 전문적인 강평과 지도를 실시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단순 교육을 넘어 비상연락부터 초기소화, 피난유도, 인원확인까지 실제 대응 절차에 맞춰 진행한 실전 중심 훈련”이라며, “동아쏘시오그룹은 실전 중심의 화재대피 훈련을 통해 임직원의 비상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8월 24일)

2026 피닉스 슈퍼캠프 실시
임직원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가족친화경영 일환

동아쏘시오그룹은 여름 방학을 맞아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그룹 임직원 자녀 대상 피닉스 슈퍼캠프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피닉스 슈퍼캠프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동아쏘시오그룹의 2026 피닉스 슈퍼캠프 모습. [사진=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의 2026 피닉스 슈퍼캠프 모습. [사진=동아쏘시오그룹]

이번 캠프는 경북 상주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중학교 1~3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 1차 캠프를,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2차 캠프를 각각 개최했다.

캠프는 ▲삶의 자세에 대한 지침 ▲똑똑하게 학습하는 방법 ▲사회생활의 기본이 되는 지침을 주제로 구성됐다.

피닉스 슈퍼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8가지 습관’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현재에 집중하는 법을 다루는 ‘This is it’ 프로그램으로 지나간 일이나 미래의 걱정 대신 지금 내 앞에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첫 단추임을 마음에 새겼다.

이밖에도 팀별 미션 수행과 협동심을 키우는 ‘기차왕 게임’ 등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프로 임직원 자녀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저마다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 가족이 함께 행복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29일)

AI 신약개발 플랫폼 ‘AIDDP’ 구축… AI 기반 R&D 업무 혁신 본격화
동아에스티 연구 역량 반영한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후보물질 설계부터 분석까지 통합 지원
연구 데이터 및 역량 핵심 자산으로 축적… 자율형 연구 에이전트로 단계적 고도화

동아쏘시오그룹의 IT 전문 계열사 DAI(디에이아이)와 동아에스티가 AI와 바이오데이터를 융합한 지능형 신약개발 플랫폼 ‘AIDDP(AI Drug Discovery Platform)’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AI 신약개발 플랫폼 ‘AIDDP’ 구축했다. [사진=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은 AI 신약개발 플랫폼 ‘AIDDP’ 구축했다. [사진=동아쏘시오그룹]

AIDDP는 신약 후보물질의 설계 및 예측, 분석 결과의 시각화 및 관리까지 신약 연구 전반의 업무를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한 통합 연구 플랫폼이다. 여러 분석 도구와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활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신약개발의 주요 연구 워크플로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유기적으로 연계 및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AIDDP에는 동아에스티 연구진이 축적한 신약 연구 경험과 컴퓨터 기반 분석 역량을 비롯해, 기존에 활용해 온 연구 워크플로우와 AI 기반 구조 설계 및 분석 모듈 등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후보물질 탐색부터 표적 단백질과의 결합 가능성 및 구조 안정성 검토까지 연구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AIDDP의 주요 기능은 ▲싱글셀(Single-cell) 및 공간전사체학(Spatial Transcriptomics) 기반 바이오데이터 시각화 ▲AI 기반 신규 화합물 생성 및 설계 지원 ▲후보물질과 표적 단백질 간 결합 친화도(Affinity) 예측 ▲도킹(Docking) 및 분자동역학(Molecular Dynamics) 시뮬레이션 ▲연구 과제, 분석 결과 및 계산 이력의 통합 관리 등이다.

AIDDP를 통해 연구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분석 결과, 연구자의 역량이 그룹의 핵심 디지털 자산으로 축적된다. 축적된 데이터는 AI 모델 고도화와 신규 후보물질 발굴에 활용되며, 동아쏘시오그룹은 이를 기반으로 외부 솔루션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인 AI 신약개발 역량과 지식재산권(IP) 확보를 위한 기반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룹 내 다양한 연구 분야와 계열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통 AI R&D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향후 대규모 화합물 가상 스크리닝 기반 후보물질 탐색, AI 기반 논문·특허 및 내외부 연구정보 검색 기능 등을 추가하고,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연구 지원 기능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연구자의 탐색부터 분석, 해석, 의사결정까지 지원하는 고도화된 AI 기반 연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연구 생산성과 신약개발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DAI 한혜진 사장은 “AIDDP는 동아에스티 연구진의 신약개발 역량과 연구 자산에 DAI의 AI 및 IT 기술력을 결합해 구축한 그룹 최초의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이다”며 “AI를 연구 도구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 워크플로우를 혁신하고, 내부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그룹의 핵심 자산과 독자적인 IP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은 “AIDDP 구축을 통해 연구자들이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 후보물질 최적화에 소요되는 시간과 성공확률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연구 현장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플랫폼의 기능과 활용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연구자의 AI 기반 연구를 지원하는 핵심 R&D 인프라로 발전시켜 동아에스티의 신약개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 11월 19일)

상주고 과학중점반 대상 제약바이오 현장 견학
송도캠퍼스·공정연구실 탐방…“진로 탐색에 실질적 도움”

동아쏘시오그룹이 제약바이오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8일 상주고등학교 과학중점반 2학년 학생 42명을 동아에스티 송도캠퍼스와 연구실로 초청해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과학중점고로 지정된 상주고 학생들에게 제약바이오 산업의 실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학 및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동아ST 송도캠퍼스에서 상주고 학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쏘시오그룹]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동아ST 송도캠퍼스에서 상주고 학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쏘시오그룹]

학생들은 동아에스티 송도캠퍼스 내 의약품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둘러보며 의약품이 생산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제조 공정뿐 아니라 품질 보증 체계에 대한 설명도 함께 듣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과학적 사고와 정확성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어 공정연구실을 방문한 학생들은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기본 원리와 연구 단계별 특징, 최신 글로벌 개발 동향을 소개받았다. 연구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의약품 개발 직무, 연구자의 역할, 산업 전망 등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상주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에서만 보던 제약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높이고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과학기술의 실제 적용 환경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은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과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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